2/부천역 빡세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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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욜 부천역 채림 웨딩홀인지뭔지에서 친구 아들 결혼식이 있어 가는데
송도부터 계속 밀리더라.ㅠㅠ
두 시간 미리 갔는데도 겨우 도착 했다.
웨딩홀에도 주차 할 수 없어 이마트에 주차 하라고 해서 하니 주차비 5000냥을 주더만.
부천역과 이마트가 같이 있어서인지 사람들 북적북적 정신이 하나도 없었네.
정신 사나워서 그 동네 첨 가보고 기겁 했다.ㅎㅎ
여중여고 동창이다 보니까 여고 동창들 열 명 정도는 왔더라
반가움에 사진도 찍고 뷔페도 잘 나와서 실컷 먹고 커피 한 잔 하고
파주 헤이리로 찍으니 딱 한 시간 나오더라.
간만에 자유로 쌩쌩 달리다보니 김포쪽 하늘에 해가 빨갛게 지던데 어찌나 예쁘던지...
고양 살 땐 뻑 하면 파주 아울렛 두 곳과 삼악산 맛집, 카페 순례 다녔는데
이젠 프로방스나 헤이리도 인기가 예전만 못하더라.
카페 많고 소소한 박물관들 많지만 사람들은 가뭄에 콩 나듯이여~~
이세상에 영원한 것은 없는 거이여.
그래도 헤이리 야경 보며 친구들과 밤거리 거닐던 추억은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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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결혼식에 안 입던 정장과 구두를 신고 가니 힘들....결혼식 끝나고 얼른 옷을 갈아 입으니 편안하더라. 그런데 그 입던 옷을 어디다가 두고 온 건지 집에 오니 없다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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