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운정 스타필드빌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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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길에
최근 생긴 스필 가봤다.
위례 스필처럼 자그마하더라.
별마당은 이제 식상한데 울 동네 도서관 마저 별마당 스타일이라 그저그렇네.ㅋ
1층부터 4층까지 둘러 보고 무인양품 가서 필요한 거 사고 주변 호갱노노 틀어 보니
빌리지 연결 된 주상복합인지 아파튼지 7억 초반 하더라.
어딜 가나 임장을 하게 된다니.ㅋ
파주 뜨개질 잘하는 조카가 지티엑스 역세권에 사는데 거기 들릴까 하다가
그냥 귀찮아서 고양 하나로마트 들러 시장 보고 집으로 오니 밤중이여.
고양 하나로마트는 오픈 할 때 뻔질나게 다니던 단골인데
전에 쉼방 시절에 거기 악세사리 가게에서 일하던 감국님이 생각나더라.
하나로마트 채소와 과일들이 싸서 왕창 사서 왔더니 냉장고가 가득차네.
어제 사온 소불고기를 슬슬 양념 해서 볶아얄판.
일산, 파주...참 원없이 다녀 본 곳인데
간만에 가끔 가면 추억 돋는 곳이다.
친구가 헤이리에 숙소를 예약하는 바람에 추억소환 하며 잘 다녀왔다.
전국구 안 살아 본 곳 위주로 살고싶은 곳은 어딜까? 고민 해보면서 죽기 전에 한두 번 더 옮겨 이사하고 싶네.
남의 편 말로는 혼자 돌아 다니라고 하면서 자기는 싫다고 하네.
남의 편 정년퇴직 하고 집에 있으면 전국 한 달은 길고 이주 살기 떠난다.ㅋ
댓글목록
수족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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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은 일산 아짐들 불러 약속 정했는데 넘 힘들어서 포기했다.ㅋㅋ
분당 살 땐 코엑스 가끔 갔고
고양 살 땐 고양 스필 오픈 후 1년 동안 거의 주 3회 정도 자주 가면서 돈을 맘껏 써줬다.
1년 즐기고 하남 오니 하남 스필 가끔 놀러 다니고
청주 가니 스필이 없어서 안성 스필 가끔 놀러 다니고
송도엔 스필이 없어 청라 스필 오픈 하면 가볼참.
이제 늙어 살 것도 없고 소소한 동네 한 바퀴하며 살아지넹.
무릎도 아프고... 인생 내리막 길여.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