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오전 마감~~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1/오전 마감~~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4건 조회 590회 작성일 23-05-15 12:32

본문

7시 기상

아들 밥해주고 태워주고 와서

샤워하고

청소하고

책 읽다가 

아점 먹고

커피 한 잔 중~~


머리 자르기

은행 가서 통장 정리하기

도서관 들러 책 반납하기가 오늘 할일인데

미용실 가기가 너무 싫네.ㅠㅠ


이번주 여행가서 머리를 자르고 염색을 하고 가야하는데 정말 머리자르기가 싫도다.ㅠㅠ

놀러 가려면 옷도 좀 산뜻한 거 여행룩으로 사입고 가야겠는데

옷 사러 가기도 싫네.

그냥 입던 옷 대충 입고 가야하나?


점점 게을러지고 세상살이가 귀찮아지는구나.

늙었구나해~~ㅠㅠ

추천5

댓글목록

청심 작성일

소소한 일상이 행복해 보입니다
그런데 본인이 직접 하나하나 해보면
참 귀찮아요 ~ 맞아요
저역시 머리 살짝 염색하는거
미루다 미루다 오늘 이른 아침에 ㅋㅋ

가족들에 관한 일은 바로 바로 하는데
나를 가꾸고 꾸미는 것은 영 게으르네요 ㅋㅋ

좋아요 0
보이는사랑 작성일

염색도 지겹고 미용실 가기도 싫어서 오늘도 포기 했네요.ㅠㅠ

좋아요 0
보이는사랑 작성일

통장에 돈은 600 정도 밖에 없는데 카카오페이를 주로 사용하다보니
가계부처럼 일일이 찍혀서 통장을 수시로 바꿔주게 된다.
가계부는 평생 안 쓴다만. ㅋ

좋아요 0
보이는사랑 작성일

일단 커피를 마시고 도서관부터 가서 책을 반납하자.

좋아요 0
Total 13,743건 162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1328 보이는사랑 650 1 06-08
11327 춘식 658 1 06-08
11326 춘식 1091 2 06-08
11325 춘식 587 2 06-08
11324 나빵썸녀패닝 674 5 06-08
11323 춘식 629 2 06-08
11322 2L9xt983 747 0 06-08
11321 타불라라사 711 2 06-08
11320 난허스키 723 10 06-08
11319 타불라라사 1326 1 06-08
11318
몸이 댓글3
나빵썸녀패닝 729 13 06-08
11317
이십대때 댓글5
나빵썸녀패닝 831 14 06-07
11316 보이는사랑 707 7 06-07
11315 낭만시인 722 5 06-07
11314 보이는사랑 1016 11 06-07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현재 접속자 수 : 208명

Copyright © 미즈위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