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문화재 단지 및 단지내 전시회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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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8건 조회 745회 작성일 23-05-15 12:42본문
청남대 근처에 문의문화재 단지라고 있어서
저녁 무렵 다녀왔다.
한가로이 운동삼아 열심 다 돌고나니 한 시간 조금 더 걸리더라.
요즘은 어딜가나 아까시향이 나서 향기로움 속에서 구경할 수 있어 좋더라.
날씨도 선선하고...
더 덥기 전에 열심 걷고 다니고 하다가
더워지면 다시 카페순례로 전환해야겠다.
여름은 카페와 도서관에서 더위를 보내는 편이다.ㅋ
댓글목록
사진보는 재미가 쏠쏠
창담대 전에 제가 두번 갔을 때는
있었나 없었나 기억이 안나요
클럽회원들과 달리기하러 갔어요
넘넘 좋았던 기억이
훈련하고
500원 밥 먹으러 먹어 봐야겠어요 ㅋㅋ
청남대 작년에 8번 정도 다녀 온 듯요.
올해는 한 번 다녀 왔어요. 인근 카페들이 멋져서 가끔 드라이브 다녀올까 합니다.
가을엔 특히 가로수길이 멋져서 꼭 가야하고요.
자전거 페달 밟기 힘들어 죽겠어^
좋아요 0나도 자전건 방치 중임. 올해 한 번도 안 끌고 나감.
좋아요 0윗 사진 참조!
좋아요 0평일엔 사람이 거의 없어 혼자 독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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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 단지는 시민은 반값할인으로 500원이고
박물관은 무료더라.
가을 단풍철이면 운치가 있어 다시 가볼 생각임.
근처에 멋진 대형 카페들이 있어 드라이브 하고 산책하고 커피 마시기에 좋다.
가끔 하루 힐링 코스로 좋은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