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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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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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09회
작성일 25-05-06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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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 괜찮은 투자다!
국민연금은 노후가 보장된다는
뜻이다
년 평균 수익률 5% 넘는다.
이와 대비 민간 금융사 개인연금은
1% 조금 넘는다.
개인연금은 수수료가 있는거로 아는데,
국민연금은 안전하다.
많이 내면 많이 받는다.
한국의 국민연금은 "적립방식"이다.
쌓아놓은 기금으로 운용하며
지급한다. 채권, 주식(17%인가?,
기타 자산에도 투자한다)
다른 하나는 "부과방식"이다.
연금이 들어오면 지급하는 방식이다.
일부 국가에서 시행한다.
적립방식 고갈되면 하나의 대안이다.
3월 후세대들 위해 더 내고 덜 받는,
모수 개혁안이 통과되었다.
민주당이 양보했다.
연금 고갈시기는 투자수익률, 취업,
인구구조(고령화) 등ᆢ다양한 변수에 따라
고갈시기 차이 편차가 심하다.
(개인적으로 2.055년 설을 지지했었다.
메타분석ᆢ지금 모수개혁으로 더
길어진다)
"작년인가? 프랑스 연금개혁으로 도시가
불이나고, 총파업까지 난리가 났었다"
연금이란게 ᆢ내가 윗세대를 봉양하고
후세대들이 내 노후를 보장해준다.
신뢰(믿음)의 원칙이다.
1분기 경제성장률이 마이너스 0.5%다.
GDP 대비 가계부채는 100% 넘을거다.
(이것도 지난 데이터다)
가계부채가 103% 이상으로 추정되는데,
내수(소비)회복은 어렵다고 본다.
삼성전자 보다 은행들 이익이 더 많다.
가계부채 덕분으로 은행들은 샤일록이
되어간다(횡재세 부과해야 한다)
소비할 여력이 감소할거다!
코로나도 버텼는데 ᆢ
윤건희 3년 더 망쳐버렸다.
부자감세로 관리재정수지가 100조원
빵구났다(망하려면 지들만 망하지
백성들이 뭔 죄가 있나!)
근데 2금융권 년체율은 올라간다.
상대적 신용도가 낳은 사람들
고금리다.
2분기도 그리 좋아보이지 않는다.
환율은 1,385원 대다(그나마 희소식
이다. 더 떨어져야 한다)
OECD 노인 자살률 가장 높은 나라.
빈곤이 주 이유다.
어쩌면 고통보다 안식을 선택하는게
인간다운 선택이 아닌가 싶기도 하다.
국민연금 버리지 마라!
초안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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