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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냉장고 파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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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1건 조회 411회 작성일 25-12-26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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춥다니까 시장 보러 가기가 싫어서 며칠 밍그적 거리고 있다.

오늘은 뭐 먹을 게 없어서 냉장고 뒤졌다.

달걀 풀고 팽이버섯 썰어 넣고 팽이버섯 전을 하고

두부 굽고

된장찌개 끓이고

친구네 집에서 얻어 온 김장김치 썰어서 두부에 척척 올려 먹으니 먹을만.


작년 가을에 형님댁에 갔을 때 형님이 직접 담근 된장을 준다고 해서 극구 싫다고 했는데 할 수 없이 받아 왔더니

너무 맛나서 요새 아껴서 된장국 해 먹는데 거의 바닥을 보이넹.ㅎ


된장국은 가끔 끓이는데

먼저 생수 붓고 동전 육수알 한두 개 퐁당~~

끓으면 된장 넣고 배추 썰어 넣고

게 반 마리와 해산물 한 움큼 넣고 끓이다가 두부와 땡초, 대파를 넣고 갈무리.


이제 약 먹고

얼추 준비해서 준오헤어 가야한다.

2시 30분에 예약 해뒀다.

내일 결혼식 갔다가 1박 2일 모임 가야해서 머리 자르고 주유 만땅 등등 준비하는 거다.ㅋ


작년에 고기리 펜션 65만에 얻었는데 어찌나 춥던지...

올해는 또 파주에 얻었다는데 따뜻해야 할 텐디....다행히 작년처럼 폐렴은 걸리지 않아 다행이라고 생각 한다.


이번에도 친구들 선물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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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늙으니 경조사비로 많이 나가는 듯.ㅠㅠ
이번 주는 친구 결혼식 10만, 담주는 조카 결혼식 50만...
돈도 안 버는데 나갈 일만 생기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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