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관산책 5부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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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지 있는거 오늘 들은게 4부작이더라구
프랑스 정치적 배경등 루이 15세까지 알고있어야
수업이 수월하겠더라
오늘 오랑주리에 대해 알아봤는데
오랑주리가 온실이라는 뜻으로 카트린 드 메이치라는 왕비가
프랑스로 북부 파리로 오면서 오렌지 나무를 심기 시작했는데
북부는 남부보다 기온이 낮아 오렌지 수확하기 힘든 지역이었대
그래서 오랑주리를 만들었는데
지금도 오랑주리 박물관 므슨 오랑주리로
정원을 만들어 박물관 내지 궁전에 정원 오랑주리가 있는거라네
그 오렌지 심기 오랑주리가 루이14세까지 이어졌었다더군
또한 모네, 기욤, 칼리그램, 모딜리아니등 작가 작품에 대한
전반적인걸 알아봤어
또한 예외로 프랑스 빠리 카페문화가 발전된 개기가 있는데
워낙 파리 집들이 오래되고 낡아 수리에 적합치않고
집이 작아서 사람들이 밖으로 나오는
카페 문화가 시작되었다더군
16인 강의 듣는데
프랑스 루브르 오르세 오랑주리 박물관등
다녀온 사람 손 들라니까
5인이 경험이 있더라구
강사가 tv에도 나오고 했던 스토리텔러인데
글쎄 내가 강의 전반적 지식이 부족했는지
두서없는 강의 같아 집중이 덜 되더라구
아뭏든 좋은 경험 후 여전히 내 애착음식 수제비에 반찬 사고
옴 ㅋㅋ
추천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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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문화생활을 브라운관 앞에서
하는 나ㅋ
다음 5부작 강의도 애기해줘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