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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비가 오나니 바화가 또 날궂이질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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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1건 조회 395회 작성일 25-09-17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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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매일이 변화무쌍햐.

야~~

글 잘 쓰는 사람 1등 하면 상품이라도 걸고 해야지.

그냥하면 재미가 없구나.


길손이가 글을 젤 잘 쓰긴 뭐가 잘 쓰냐?

걔는 작가 코스 밟는 그런 사람이야.

글 쓰는 방법을 늘 연구하는 사람말야.

매일 담배 한 개비 꼬나물고 언어 연구질 하는 글이여.


작가들이 수없이 많은 책들을 읽고 자신의 독창적인 글을 뱉어내야 하는 그런 사람이란 말여.

새로운 어휘 발굴과 개척이 잘 쓰는 글이라고 일찌기 스티븐킹이 말했다. 그사람이 글을 재미나게 잘 쓰거든.


바화야 나는 그렇게 생각하는구낭.

글이란 배경지식 짧고 못 적어도 순수함이 있고 울림을 주고 사실적인 서민의 술술 읽히는 글이 마음에 와 닿는다면 잘 쓰는 글이라고 생각하는구나.


여기 미위에선 작가가 필요치 않아여

너처럼 삐급 언어는 더더욱 원하지 않고

그저 평범한 일상 지금 이 순간 생각나는 우리들의 글이 좋구낭.


그래서 말인데...


미위에 맞는 글은...


나여


참고하거라.ㅋ



추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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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글좀 올리려니 미위가 느려터져서  짜증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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