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이번에는

페이지 정보

작성자 무늬만쎈언니 댓글 12건 조회 2,208회 작성일 21-03-01 20:50

본문

7ca7fa5264aed05b310dbc7901352e8b_1614599398_2237.jpg
조청 만들어 봤어요

추천5

댓글목록

best 이쁜달 작성일

남의 정성에 시비 걸지 말고
쎄구쎈 포스트잇 활용 하셔라이

*처묵즉사
써 붙여

좋아요 3
보이는사랑 작성일

맛나겠네요. 유년 엄마가 만들어 준 조청, 엿이 생각나네요.

좋아요 0
왕돌짬 작성일

저희도 토요일 오후부터 가마솥에  조청 만들었어요!
일요일 점심무렵에 다 만들었는데..

살짝 새콤한 맛이나더군요. 제대로 못만든건지...
가래떡 한말 뽑아서  형제들 골고루 나눴습니다.

좋아요 0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조청이  밥으로 만드는거였시야?
오늘 첨 아랐네
가래떡만 뽑으믄 되갔어

좋아요 0
빵이빵소이 작성일

고두밥으로 감주
감주 달여서
조청으로
이렇게 되는 거 아닌감?

*쑤발
조만간에
묵은 쌀로 막걸리 담궈야겄다 
오케이?

좋아요 0
통증의미학은없다 작성일

잘 보고 감다 굿 비가 많이도 오는구로 :.,;,.;:'

좋아요 0
통증의미학은없다 작성일

잘못하믄 이빨 뿌러지겄이요 저는 지난번 생선전 남은 거 렌지 돌려서 딱딱한 거 먹다 앞니 시큰 거리묘
조심


치과 가보려구효

좋아요 0
통증의미학은없다 작성일

미안해요 무슨 고무질긴 건 줄 알았네윰 모 댁 글만 읽었이야 ㅎ

좋아요 0
이쁜달 작성일

남의 정성에 시비 걸지 말고
쎄구쎈 포스트잇 활용 하셔라이

*처묵즉사
써 붙여

좋아요 3
이쁜달 작성일

몇시간 걸렸남?
절편 찍어 먹으면 꿀떡 꿀떡 잘 넘어가겠다ㅋ

좋아요 0
무늬만쎈언니 작성일

생전 처음 해봤는데
시간과 정성이 있어야해 ㅋ
요즘 남는게 시간이라서
이것저것 실습중
엿물 졸이는데 세시간 이상 걸렸어

좋아요 0
이쁜달 작성일

지켜서 젓는게 힘들지
내가 그건 참 잘하는디
묵 젓기. 죽 젓기,요런건 지켜서 매매 저어줘야 맛이 드는거거든
바람직한 참선 시간ㅋ

좋아요 0
무늬만쎈언니 작성일

조청은 저어주지는 않아도 되더라
묵도 언니한테 배워서 2번 쒀 봤어
팔 빠지게 저어 줬더니
나달나달 잘 됐어

좋아요 0
Total 13,735건 191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0885 김정남 2205 5 06-05
10884 엄마사랑해요 2205 2 07-26
10883 다컷다패닝 2205 1 08-09
10882
장면 전환용 댓글19
이쁜달 2205 7 10-17
10881 밤하늘의별 2204 7 02-28
10880 보이는사랑 2204 1 11-26
10879 보이는사랑 2204 4 09-14
10878 낭만 2204 8 08-22
10877
상시라 댓글7
다컷다패닝 2204 5 07-19
10876 엄마사랑해요 2204 3 07-27
10875
3/악몽 댓글1
보이는사랑 2203 1 11-18
10874
짜장밥 댓글9
핫백수 2203 7 09-09
10873 눈팅과눈팅사이 2203 33 03-12
10872
손달아ㅋㅋ 댓글16
강나루 2203 2 11-18
10871
타불님. 댓글2
호랑사또 2203 0 02-21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현재 접속자 수 : 211명

Copyright © 미즈위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