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어탕 맛집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추어탕 맛집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2건 조회 691회 작성일 23-02-21 00:44

본문

검사가 끝나고 유명 카페에 갈까 하다가

배가 고파서 맛집 찾으니 게 중 추어탕집이 점수가 가장 높아서 찾아갔다.

밥도 윤기가 자르르 흐르고 추어탕도 맛나고 식당도 깔끔해서 만족했다.

아들 주려고 포장도 해왔다,

추어탕은 1인분 만 원이었다. 

숭늉도 대박.

근데 추어탕만 포장 했는데 똑같이 만 원 받네.

담엔 포장 하지말고 먹고만 와야겠다.


담주가면 한방 추어탕 먹어봐야지.


이른 저녁 먹고

롯백가서 아이쇼핑 하고

백화점 안에 성심당이 있어 빵 사왔는데 고로케가 아주 맛나더라.

그리고 코코가서   꼭 필요한 것들만 샀는데 가볍게 20만 원이 넘네. ㅠㅠ

9214ee2cee68fbb2f5fe5fadb9433bb1_1676908057_663.jpg
 


추천6

댓글목록

보이는사랑 작성일

전설 하니까
전에 대전에 있는 레전드 호텔에서 1박 2일 워크숍 갔던 생각이나네.
그 호텔 카푸치노가 끝내줬는데 지금도 그맛이려나 함 가보고싶네.

좋아요 0
낭만오빠 작성일

20여년전 일요일에 레전드호텔 옆을 지나가는데 조폭 두목이 결혼식을 하는지 조폭들이 레전드 호텔 앞에 쫙~ 배열해 있더구먼유. 그 호텔에서 모 대학 음악감상실에 근무하던 그녀를 만난 기억이...

좋아요 0
Total 13,733건 199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0763 낭만오빠 616 6 03-11
10762
수제비#2 댓글14
보이는사랑 1132 14 03-11
10761
울동네 댓글8
나빵썸녀패닝 1330 21 03-11
10760
. 댓글18
바람부는정원 1116 4 03-11
10759 낭만오빠 643 3 03-11
10758 청심 596 3 03-10
10757 청심 689 7 03-10
10756 청심 594 9 03-10
10755
발레리나 댓글6
더더로우 1075 23 03-10
10754 타불라라사 807 5 03-10
10753 더더로우 1666 31 03-10
10752
네네 댓글10
나빵썸녀패닝 1103 30 03-10
10751
이건 모 댓글17
야한달 2252 31 03-10
10750
아점으로 댓글5
나빵썸녀패닝 974 21 03-10
10749 K1 867 14 03-10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현재 접속자 수 : 61명

Copyright © 미즈위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