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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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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야한달 댓글 3건 조회 555회 작성일 24-05-16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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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라?6d93b323c6e28283766335e1c3ef491c_1715863544_8583.jpg
 

택도 없다구?6d93b323c6e28283766335e1c3ef491c_1715863567_3872.jpg

옛다 받아랏;:;;:;; &6d93b323c6e28283766335e1c3ef491c_1715863601_3005.jpg

추천10

댓글목록

best 크림빵 작성일

ㅂㅎ님
재미없는 글 그만 쓰세요

님으 전성기는 2020년 여름이었어요
그때 거울 앞에서 관절 꺽으며 춤추던 사진~~~!!
그건 제가 잊지 못할 장면chef d'oeuvre였어요

이 동네는 히트곡(작) 없으면 사라지는 게 맞아요

그 전성기 뛰어남는 작품 하지 못하신다면
떠나세요
마지막 그 사진
'낙화생 밭의 여인'까지는 좋았어요
오키?
굿&

https://youtube.com/shorts/USt5oyDfayo?si=HK8C55mgdMJo23K7

좋아요 6
best 봄사랑 작성일

그래 사과라도 받았으니 다행이군하
니가 지금 이러는 걸 보니 넌 앞으로도 니 잘못을 전혀 뉘우칠 기색이 없는 것 같구나
야달아
잘 살어라
이제 나는 여기 안 온다
나 없어도 글 잘 쓰거라
이후로는 좋은 글 많이 쓰라고
내게 했던 모든 잘못은 두번다신 재현하지 말고
착하게 글 써 !

좋아요 1
best 꽃의미학은이제없다 작성일

댁한테는 재미 없겠지만
낸틴 목숨 달린 글이오
함부로 말하지 마시오
댁이 타인에게 어떤 글을 이곳에서 피력하고 작품을 만드는진 잘 모르겠지만 남의 작품을 이러쿵 저러쿵 하는 건 옳지 않소
낙화생 밭의 여인 이라굽쇼 ?
웃기시네요
댁이 건방지게 타인 작품 까정 손을 대니 말이오
가고 안가고는 내가 결정합니다
댁이 이래라 저래라 할 필욘 없단 거죠
참고로 나는 댁의 글을 사랑하지 않습니다
그거슨 곧 선별된 좋은 글 아름다운 글 자신의 치부는 전혀 들어가지 않은 글
몬 개뼉따구 같은 소리냐고요
그래요
댁 글 보면 자신을 낮게 평가하고 겸손의 극치를 넘어서는 보기드문 겸양의 글이 나오곤 합니다
네 네 좋아요 아주 좋습니다
근데 전 구역질이 나드만요
솔직하지 못한 자신의 글을 보면서 타인을 배려한답시고 넘나드는 글 적는 댁의 모습을 보노라면 토악질 나더이다
에롸
양반아
잘난척질 그만하고 붓 놓고 사라지시오
난 그만 가리이다
웬노무 뽕을 누가 또 따나 했네 그라
건강하소 !
& ( 낙화생 밭 가튼 소리 하구 나자푸라졌소이만 극대화 시킨 거슨 아주 좋았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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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사랑 작성일

그래 사과라도 받았으니 다행이군하
니가 지금 이러는 걸 보니 넌 앞으로도 니 잘못을 전혀 뉘우칠 기색이 없는 것 같구나
야달아
잘 살어라
이제 나는 여기 안 온다
나 없어도 글 잘 쓰거라
이후로는 좋은 글 많이 쓰라고
내게 했던 모든 잘못은 두번다신 재현하지 말고
착하게 글 써 !

좋아요 1
크림빵 작성일

ㅂㅎ님
재미없는 글 그만 쓰세요

님으 전성기는 2020년 여름이었어요
그때 거울 앞에서 관절 꺽으며 춤추던 사진~~~!!
그건 제가 잊지 못할 장면chef d'oeuvre였어요

이 동네는 히트곡(작) 없으면 사라지는 게 맞아요

그 전성기 뛰어남는 작품 하지 못하신다면
떠나세요
마지막 그 사진
'낙화생 밭의 여인'까지는 좋았어요
오키?
굿&

https://youtube.com/shorts/USt5oyDfayo?si=HK8C55mgdMJo23K7

좋아요 6
꽃의미학은이제없다 작성일

댁한테는 재미 없겠지만
낸틴 목숨 달린 글이오
함부로 말하지 마시오
댁이 타인에게 어떤 글을 이곳에서 피력하고 작품을 만드는진 잘 모르겠지만 남의 작품을 이러쿵 저러쿵 하는 건 옳지 않소
낙화생 밭의 여인 이라굽쇼 ?
웃기시네요
댁이 건방지게 타인 작품 까정 손을 대니 말이오
가고 안가고는 내가 결정합니다
댁이 이래라 저래라 할 필욘 없단 거죠
참고로 나는 댁의 글을 사랑하지 않습니다
그거슨 곧 선별된 좋은 글 아름다운 글 자신의 치부는 전혀 들어가지 않은 글
몬 개뼉따구 같은 소리냐고요
그래요
댁 글 보면 자신을 낮게 평가하고 겸손의 극치를 넘어서는 보기드문 겸양의 글이 나오곤 합니다
네 네 좋아요 아주 좋습니다
근데 전 구역질이 나드만요
솔직하지 못한 자신의 글을 보면서 타인을 배려한답시고 넘나드는 글 적는 댁의 모습을 보노라면 토악질 나더이다
에롸
양반아
잘난척질 그만하고 붓 놓고 사라지시오
난 그만 가리이다
웬노무 뽕을 누가 또 따나 했네 그라
건강하소 !
& ( 낙화생 밭 가튼 소리 하구 나자푸라졌소이만 극대화 시킨 거슨 아주 좋았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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