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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내비극의서사시 댓글 0건 조회 201회 작성일 25-05-08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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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고 명품 빈티지 쓰다버린 물건들 멀쩡한 거 버린


모 그런 재활용 한번 입고 신다 버려진 것들 좋아 하는데


글다보니 아가 혹은 판매장 같은 곳 가끔 잘 다녔다


요즘 덜한데 더 올랐고 가기도 힘들다


비싼 걸 거의 새것처럼 버린 것도 많다


그동안 난 옷 신발 가방 그런 류 많이 썼다


대신 음식 어딜 간다거나 카페이 같은 쪽 했던 것 같다


나는 모 사는 걸 되게 싫어한다


특히나 운동 유료 수강 같은 거 노노다


무료 많이 했음


지금 거의 무료 없다


이주민 다 무료다


한국인 더 잘 해줘야지


에휴



비오려나


날이 궂네


절약 근검 검소


모 지금까지 평생 글케 살았다마느


앞으로도 그럴 듯 하묘


나처럼 알뜰 짠순이 없을껴


요즘 커피 노놉


동네 커피 먹으면 배 아프다


어쩌다 먹는 커피가


나랑 안맞는다


또 개개비쌈


엄마가 평생 알뜰했다


딸 누굴 닮겄어


어버이날 잇날 생각나니 욱한다


쑤벌


엄마 유명 달리하고 마지막 절차 남동생 은행가서 처리하고


낸티 돈 건네줬는데


아마 논네가 나 주라고 한 몽양여


과정상 내가 빡 뻑 간 적 있었는데


지금도 회자되는 


씨이발 


안받고 말지


그때 둘 붙었음 둘 중 하난 죽었을껴


살인난다


관계 상당히 안좋거든


어느정도 안좋냐면


서로 평생 말 안햐


이젠 아예 두절


오늘 어버이날 적어도 나는 엄마 내손에서 내려 놓으려 하는디


다 들 으찌 생각햐


에호


힘드로


내가


형제


없느니만 못 햐


유튼 별아별 사람들 많드마


중요한 건 내 안 화 품으면 안된단겨


몸 아프다


통증


리마인드


명상


긍정요법


스트레스



방법 통해 승화 하는 게


오키


굿


( 5 월 문제여 쑤발 에구마니나 잘 들 넘기길 평화로울지어다 지쟈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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