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게시판이 왜이리 휑 한가여?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1/게시판이 왜이리 휑 한가여?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1건 조회 278회 작성일 25-05-13 13:09

본문

다들 봄놀이에 바쁜가 봅니다그랴.


오월은 지인들 결혼식 다니다가 다 보내게 생겼네여.

금토일 2박 3일 결혼식 참가 및 친구들과 놀다가 어젠 눈알이 빠질 듯하여 안과 검진 했는데

이상은 없다는데 계속 오른 눈이 아프다고 하니까 스테로이드성 안약을 처방 하기에 어제 한 방울 넣으니 괜찮아져서

오늘은 안 넣고 지켜보는 중임다.


여름이 서서히 다가오기에

어제 엘지전자에 에어커 사전 점검 신청하여 오늘 아침에 점검 했는데 이상무라는데

왜 난 늘 시원하지가 않는지 참말로 미치겠네여.

올 여름 미리 걱정 해 보며~~서비스 기사 간 후 청소기 함 돌려주고

사우나 갔다가 오니 이 시간이네여.

6353c522440b83cacd90bf942812dd61_1747109574_0847.jpg
 


이제 밥을 해서 먹고 치과 스케일링 갔다가 간만에 송현아 한 바퀴 돌고 들어와얄 듯여.


날이 더워지는 계절이네여.

반팔입고 다님다.]


밥이 다 되어 가네여.

갈치 뎁히고 주말에 친구가 준 김장김치 해서 늦은 아점을 먹을까봐여.

김장김치가 시원하면서 익어서 어찌나 맛있던지...가을에 한 통 줬는데 다 먹고 이번에 또 한 통 받아 옴여.ㅎ 

추천6

댓글목록

보이는사랑 작성일

정원에 불두화가 한창 예쁘네요/ 꼭 목수국 닮았네여. 다양한 꽃 관찰하는 재미에 좋은 계절~~

좋아요 0
Total 15,763건 2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5748 내비극의서사시 215 3 06-11
15747
흠. 댓글2
바람이분다 239 4 06-11
15746 그늘집 53 9 06-11
15745 보이는사랑 162 12 06-10
15744 보이는사랑 162 11 06-10
15743 보이는사랑 214 10 06-10
15742
범죄자... 댓글2
K1 322 7 06-10
15741
결과는.. 댓글1
K1 215 6 06-10
15740
흔치않은 댓글2
나빵썸녀패닝 301 11 06-08
15739
미테 댓글5
내비극의서사시 302 6 06-08
15738
애가 댓글5
나빵썸녀패닝 217 11 06-08
15737
소소한 일상 댓글11
야한달 460 13 06-08
15736 보이는사랑 333 8 06-08
15735 西施渦沈魚 203 1 06-08
15734 보이는사랑 160 2 06-07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현재 접속자 수 : 36명

Copyright © 미즈위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