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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 기메 공부나 해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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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rkddnjseh 댓글 0건 조회 356회 작성일 26-01-13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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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정철(鄭徹)로 호는 송강(松江)으로 조선시대 가사문학의 대가다 

그의 작품중 사미인곡(思美人曲)은 최고봉으로 꼽히며 가사문학의 백미(白眉)다

더불어 현대사적 관점에서도 사미인곡 그리고 속편인 속미인곡은 

최고의 국문시가로도 평가를 받고 있음이다  


고향인 전라도 담양에서 태어나 전라도 관찰사를 거처 좌의정 우의정까지 지낸 정치가다 

(관찰사는 지금으로 치면 도지사 정도) 우의정 영의정은 모두 알테고....

정치가면서 시조부터 조선시대 문학에 한 획을 그었다 

박인로 윤선도와 함께 조선시대 3대 시인으로도 꼽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예전이나 지금이나 누가 질주(?)를 한다거나 잘되면 시기와 질투가 있음이다 

동인의 탄핵을 받아 귀양가서(낙향) 사미인곡 속미인곡을 그때 지었다(담양 송강정에서) 

조선시대 최고의 악습인 붕당문화의 피해자로 지금으로 치면 [패거리문화]다

두 가사의 공통점은 지아비에 대한 아녀자의 애절한 사랑과 

우회적으로 표현한 임금의 총애에 대한 충신연주지사가 잘 그려져 있다 (당시 선조) 

.

.

.

그래서 오늘 음악은 사미인곡의 후속작 속미인곡의 가사다 

낵아 고요히 들어보니 사랑과 이별 즉 임금과 품을 벗어난 충신의 마음

빗대어 잘 표현하였으며 재해석한 관점에서도 누가 가사를 썼는지 들어볼만 하다

원문과 같이 4계절 봄엔 매화의 절개를...여름 긴긴 날엔 옷을 지어 보내고 픈...

가을 밤엔 달과 별로 빛을...겨울엔 절절한 그리움을.... 

음악과 가사가 현대적인 비트에 참! 독창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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