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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어젠 모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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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6건 조회 138회 작성일 26-01-30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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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나를 하고 아파트 작은 도서관엘 갔는데

어찌나 덥게 해놨는지 땀을 흘리며 책을 읽었다.

환풍기 소리도 있고 덥고 그래서인지 머리가 지근지근 속이 울렁울렁 오심증까지 생기더라.ㅠㅠ

그래도 100쪽은 채워서 읽었다.


조카가 버린 1984란 책을 주워 왔는데

1,2,3권이고 2000쪽이 넘은 것 같아.ㅠㅠ

그래도 소설 과정 사이사이 잼 나서 술술 읽히는 책인데

드뎌 오늘 끝장을 낼까해.


시력저하로 이제 책은 멀리 하는데 어쩌다가 또 버리고자 하여 읽기 시작하니 끝이 보이네.


소설 이런 거 잘 안 읽고 다큐나 수필 등등 최근 트렌드 사실적인 걸 읽길 좋아 하는데...앞으로 책은 그만 주워 와야겠어.ㅋ


파도 소리 들으며 노을 보고 오려고 전망대 가는데 어찌나 춥고 바람 센지 얼굴이 금방 어는 것 같고 을씨년.

찬바람 맞으며 느끼함 희석 시키고 와도 속이 편하지가 않더니 아침까지 좀 불편....아점 먹으니 괜찮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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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디션이 좋아야 하루가 행복하니 

건강 안에 행복 있다.

추천1

댓글목록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이글이글 불타오르는  노을도 멋지고
기러기?철새도  한 폭의  그림이네요

사진찍는 솜씨가 최고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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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어제 바다전당대 올라가서 찍었음다.
여름엔 자주 올라가여. 겨울엔 춥더라고여.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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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빵썸녀패닝 작성일

감기 독히다네요
목 칭칭 감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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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끼룩끼이룩 새들이 자나갈 때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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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어제의 노을~~
노을님이 생각나네...돌아 오셔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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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1년 노을의 움직임을 추척 해 보니 동지섣달 지나면서 서서히 오른쪽으로 이동 하더라.
여름 하지엔 인천공항 쪽 무의도에서 정점을 찍고 다시 팔미도 쪽으로 오기를 반복 하더만.
어젠 팔미도 근처에서 해가 쏘옥 들어가더라.
겨울은 짧게 여름엔 길게~~노을이 머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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