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내 비극의 서사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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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비자금 톡 털어 커피 값 벌어서 사 먹으러 다니자야.
돈을 아껴야지야.
낸 오전마다 사팔사팔 커피값 벌어 오후 마실 다니는 맛이 있다야.ㅋ
늙어 아프니 일 하러는 못 다니고 커피값을 벌려면 주식이라도 한 두주 하거라.
시간도 잘 가고 조금 재미도 있단다.
성격상 뭘 가지고 있는 성격이 아닌지라.
기다리는 건 못한다.
주식도 정신없이 날궂이질 하는 것들만 사팔사팔...1프로 이상이면 판다.ㅋ
짱개스탈여.
고양 살 때는 비자금이 좀 넘쳐나서 누군가 돈을 주고 싶어 미치겠는거여.
그런데 아무도 돈을 빌려 달라고 하질 않더만.
그래서 그 그해에 여행 세 번 다녀오니 얼추 비자금이 좀 소진 되더만.
코로나 전이라 잘 돌아 다닌 듯.
그때 간 곳이 크로아티아, 보스니아, 포르투갈, 스위스, 슬로베니아, 헝가리, 체코, 스페인 등등 기억도 가물하네.
쇼핑도 마구마구 해댔더니...딸내미 한테 전화가 왔더랴....해외에서 카드 사용 한 적 있냐고?
당시 딸 카드로 사용 했거든..연말정산 하라고.
무튼 조금이라도 여유가 있으면 그냥 조져버려여.ㅋ
3월 홍콩 함 다녀 오려는데 돈을 아껴야 해.
살아보니 내가 쓴 돈이 가장 잘한 것이여.
그러니까 내가 번 돈은 주로 놀고먹고로 끝난 것 같네.
쉿~~남의 편 한텐 비밀이에요.^^*
댓글목록
포루투갈 여행시 사 온 닭 소품들 기억나네요
그때 닭 에코백인가 타피스트리? 이런거 사오셨죠
아침 눈 뜨면 쇼파에 앉아 바다멍 하며 주식창 열고 사팔사팔 해서 커피값 벌고
오후엔 놀러 다닙니다. ㅎ
이제 외출할게여. 불금~~
남의 편은 열심히 살고 알뜰해여.
그래서 남편 앞에서는 알뜰 한 척을 해야 해여.
닭장을 만들고 텃밭을 일구니 늘 칭찬의 립서비슬 합니다.^^*
매월 생활비를 주고 딸내미 오피스텔 월세와 생활비로 또 150만 원씩 주니
알뜰하게 살아야 해여.
남푠 잘 만난줄 알고 삑싸리 그만 내고
집 살림 조신히 잘 햐
그런 남자 어딨다고
없다
이세상에
니가 착해서 그나마 남편 복 있
그란줄 알고 잘 하라 마
남편 잘 만났
( 잘못해도 나몰라라 하는 인간들이 얼마나 많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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