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상 바하 일기(창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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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남은 인생에 더이상의 우정은
존재하지 않는다 채념했었다
쌍욕 사대가 아삼육이 된 우정이
마지막 단타로 끝난 후.
그러나
운명은 늘 그렇듯 미지의 세계로 우리를 인도한다
쌍욕 우정을 끝으로
여자 보기를 개떡같이 했거늘
찰떡 같은 착한 여자를
만났지 뭐야
투루에서 비싼 커피를 사 주는
오며가며 기웃거리던 어느
점방에서 그녀를 처음 만났다
앗 그 욘이 입에 배서 하마트면
욕 할 뻔 했다
그녀 라는 단어가 내 입에서
나오다니 웃음이 배시시 나온다^^
그녀는
우주신과 접신한 빵상 아줌니
언어로 하나님 말씀을 지꺼리는 날
그윽한 눈으로 쳐다봤다
도끼로 찍 눈 만 보다가
그 눈빛에
그만 그만 눈이 맞아버렸지 뭐야
고구마가 가고 투루 커피가 오고
읃어 온 떡쪼가리가 가고
농사 지은 날 것의 참깨가 오고
난 난
난생처음 참깨를 일구다 반을
흘려보내며 이 마직막일지 모를
우정이 흘려보낸 참깨처럼 되지
않기를, 부디 야달의 따따블
주식처럼 쓰리고 피박 광박
따따블 수익의 우정이 되길
간절히 기원한다
우리의 우정 포에버♡
그런데, 친구야
아직 날 모르는구나
난 구지분한 일 안 해
다음엔 꼭 보까서 줘^^
오키.;:;;.? 땡스바리.%//:,:;!!
댓글목록
야달님 글은 늘 재밌고 멋지심
요상한 빵상 아줌니 보다
ㅂㅎ할매가 열배 더 요상함 ㅋ
빵상 아줌니는 컨셉이고 비교적
양호한 정신 상태 일걸요ㅎ
야달님 글은 늘 재밌고 멋지심
요상한 빵상 아줌니 보다
ㅂㅎ할매가 열배 더 요상함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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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호한 정신 상태 일걸요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