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미용실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동네미용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장미 댓글 1건 조회 2,125회 작성일 19-04-17 02:22

본문

오밤중에 갔더니 놀래서 자빠진다

머리하러 갔으니 기가막힌 노릇이다

미안해서 넘 늦게오지않았냐고 하니까

괜찮다고 머리를 해주었다

드라이에 매직기를 사용하는데

잘한다

문젠 느리다

속터진다

간신히

참고

끝냈다

딸래미

공부 가르쳐 주다말고

날벼락이다

에호

집에오니 12시가 넘었다!

내가

심야형이다

글도글치

오밤중

긋도

밤12시에

머리하고

오긴

첨이다

집에오니

아들래미가

화장수를 찾는다

원래 차분한데 보관을 어려워한다

정리를 잘 못하는건지 원

?

그나저나

오는길에

달이

하도 밝아 달님께 기도했다

울아들 운전면허 시험 잘하게 해달라고 말이다

그리고~~

건강하게 해주소서!

아멘

다종교다

다문화.,

밤이 매우 깊다 ^^

추천0

댓글목록

best 바람이그립다 작성일

에효..미용실 입장에선
늦게 온 손님 버릴려다 받아줬더니,
느려터졌단 소리나 듣네요.

좋아요 4
바람이그립다 작성일

에효..미용실 입장에선
늦게 온 손님 버릴려다 받아줬더니,
느려터졌단 소리나 듣네요.

좋아요 4
Total 13,649건 20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3364
불만 댓글7
장미 2236 0 04-16
13363 장미 2281 0 04-16
13362 장미 2111 1 04-16
13361 송곳 1891 3 04-16
13360
정서불안 댓글7
보민2349 2215 4 04-16
13359 장미 2254 0 04-16
13358 장미 2193 0 04-16
13357 장미 2198 1 04-16
13356
가입했어요 댓글10
치킨이좋아 1993 5 04-16
13355 익명 2166 1 04-16
13354 달빛사냥꾼 2044 2 04-16
13353 익명 2009 2 04-17
13352 장미 2853 0 04-17
열람중 장미 2127 0 04-17
13350 익명 1909 2 04-17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현재 접속자 수 : 373명

Copyright © 미즈위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