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어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캐리어

페이지 정보

작성자 나빵썸녀패닝 댓글 3건 조회 368회 작성일 25-04-25 21:13

본문

두개를 쿠팡서 샘소나이트커 샀는디

하마  크기를 잘못시켜서  음청  큰게 왔으


사람도 들어가겄드라고

울 아덜이  보더니 냉장고가 왔냠서 놀라대 ㅠ

26인치 시켰오

24인치 시켜야 되는디


빠른배송이라 아범이 아츰에 다 뜯어놓고

종이박스 까지 버리고 나가서

반품도 몬시키고 


좀 전에 너무 크다니께 작은거 디시 시킬까? 그러대 ㅠ

우린 물건반품 본시 잘안하고

맘에 안들믄 걍 쳐박템이거든


댓다캤으

세명  여행가도 트렁크 하나에 다 짐 넣어도 공간이 남것으

저거 끄질고 다니다 수화물 추가비용은  당근 나오겄드만 


전에꺼  버리려고 뒤지는디

완강기실까지 찾아도 읎드만

아마 이사올때 버렸는가바

아덜꺼 작은거만 버리지 싶은디  딱지붙혀 버려야되서

골치아프네야



올만에 바르다김선생   불고기김밥 시켜무그니 맛나대

3c8c22e48bafe15bb1a20f02529702e3_1745583358_5742.jpg
3c8c22e48bafe15bb1a20f02529702e3_1745583381_1277.jpg
 

핸폰으로  까르띠에  조형전시 ?한다고 문자왔으

현대미술관 으쩌구 와서  보여주니

울애가  담주  학교 일찍 끝난다고 안국역서 만나서  가자네


울아덜은 사춘기때부더  혼자 공연이나

미술전시라믄 환장을 하고 다니드라고

지난번  겨울에도 나랑 한번 갔었고 


즘심  광화문이나 서촌서  묵자고 혔으  ㅋ

내는 염불보덤 잿밥에 관심이 많당게 



추천7

댓글목록

밤양갱 작성일

아덜이랑 미술전시
공연 등등 문화생활
같이 하고 싶은 큰? 바람이 있는데
안놀아줍니다. 눈물 광광 ㅎ

좋아요 0
내비극의서사시 작성일

그라서 으짤
잘 나가다가 왜그라
해골 무섭다여

( 다 덜 이상햐
ㅡ._

좋아요 0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완강기실이 밀폐공간이라  거기  캐리어 두개 두러고 열었드니
하마 들락이지도 문도 안여는곳에
먼지가 쌓여서 
걸레두개로  창문 창턱 바닥 닦았네

깜놀혔으 ㅠ
생전 문을 안여니 깨끗한줄 앎

좋아요 0
Total 15,876건 20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5591
2/똥차라 댓글2
보이는사랑 437 3 05-24
15590 보이는사랑 354 3 05-24
15589 보이는사랑 469 2 05-23
15588 보이는사랑 300 0 05-23
15587 보이는사랑 494 2 05-23
15586 보이는사랑 447 2 05-23
15585
1/계획없이 댓글4
보이는사랑 384 2 05-23
15584 내비극의서사시 363 0 05-20
15583 보이는사랑 465 10 05-20
15582
오늘은? 댓글1
西施渦沈魚 332 1 05-18
15581 西施渦沈魚 337 2 05-18
15580 보이는사랑 467 5 05-18
15579 보이는사랑 544 3 05-16
15578 보이는사랑 462 3 05-16
15577 보이는사랑 539 4 05-14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현재 접속자 수 : 71명

Copyright © 미즈위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