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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여지껏 이쁜 거 모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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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내비극의서사시 댓글 0건 조회 312회 작성일 25-04-25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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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중식 사진 보구


넘 참하다 캤는디


모 조작이든 아니든 되꼬


노프로블럼여


낸 오히려 중식 사진 넘 좋드마


우짜든 근 글코


이대로님 먹은걸로 하겄소오


감사하오


세상 인연 어딨거소오


걍 지나가면 지나간대로


겟판에서 울고 웃는거죠


말이라도 감사하오리이다


글고 글 좀 쓰소마


낵 글 편안하더이다


글이요


자주 오시구로




봅시다요


또 뵙구로 


땡큐요


굿굿 


엄지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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