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구제불능...김목사님은 인지하시고
페이지 정보
본문
더 이상 타이르기를 멈춰도 될 듯싶네요.
염은숙 씨는 죽을 날이 그리 오래지 않음에 지금부터 불철주야 회개해도 그 구업 지은 것이
희석 되긴 어려울 듯 합니다.
본인이 예수쟁이니
유황불이 펄펄 끓는 지옥에 떨어져서 허우적 거리면서 고통 받겠지요.
개과천선 할 인간이라면 벌써 변했을 것이요.
벌써 칠순이 코 앞인데 인간 안 바뀌지 싶네여.
오늘도 글 봐요.
남편 자지 왕자지 하면서 언어파탄의 글을 올리잖아요.
살다살다 저런 할미는 또 처음 봅니다.
ㅠㅠ
추천4
댓글목록
단테의 신곡을 읽으며 나는 종교가 없나니 연옥엔 머무를 거야 생각한 젊은 날이 떠오르네.ㅋㅋ
좋아요 1단테의 신곡을 읽으며 나는 종교가 없나니 연옥엔 머무를 거야 생각한 젊은 날이 떠오르네.ㅋㅋ
좋아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