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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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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8건 조회 932회 작성일 23-02-11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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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시에 시엄니 제사 지내야해서

잘.수도 없어 깜빡깜빡 졸고있다.


댓바람부터

재래와 마트를 오가며 장을 보고

오후부터 준비해서 아홉 시에 끝내고

소파에.누웠는데 졸립다


슬슬 밥하고 상차려얄 듯.


동치미 본다.

추천6

댓글목록

낭만오빠 작성일

조상 덕 많이 본 자식들은 명절에 해외여행 다니고 조상 덕 지지리도 없는 자식들은 명절에 제사 지내고 집에 와서 마누라와 싸운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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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카더라에 그라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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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한달 작성일

애쓰셨어요
끝내고 뒷정리하면 훌쩍 새벽이네요
고단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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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제사 안.지내도 되는데
굳이.지내자고 남편이...ㅠㅠ
4년째네요...
우린.막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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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 작성일

우아  요즘도 자시에 제사를 지내시네요
다들 편리하게 초저녁에 지내던가 합쳐 한번에
지내던가 하던데  애쓰시네요

남편분이 잘 해야 될 명분이 하나더 있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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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원래는 저녁에 지내는데 남편 일이 있어 자시로 바뀌었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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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한달 작성일

보사가 형님이 안해서 하는거라
남편에게 더 생색을 내도 될걸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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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형님네는.산소관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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