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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빵썸녀패닝 댓글 1건 조회 782회 작성일 23-02-02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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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품있는 아침을 보내는 이가 있드라

벌써 산책 마치고 빵도 사고


나랑은 면 달나라 얘기여


내는 7시50분 눈떠서  장실 다녀오고

어졋밤 내리놓은 커핏물 한두모금 마시고

눈꼽은 그대로 붙은채 둔눠있시야


아덜은 여태 줌시고요


간밤에 아주 푹잤으

올만에 전철타고 다니니 심들드락ᆢ

날도 추웠고


아짐에 눈뜨믄 밥안멱힌지 오래고  난 과자부스러기 생각에

콘칩이나 무그믄 다행여



울엄니는 부지런한거 모범인디

울자식들 셋중 둘은 아주 게을러


늦은아침 맞는거도  꿈인사람들 많은ㄷㄱ

난 부지런해서 일안하믄 못베기는 유전자 가진 사람들이 부럽


일하믄 몸도움직이고 돈도버니 좋자녀?


오널은 손발톱에 은행에 약국좀 가야지

백수도 고달프야 흑흑


추천12

댓글목록

best 잉크 작성일

놉!!
나썸님도 부지런 하심
이쁜 네일아트 보여주삼 ^^

좋아요 1
잉크 작성일

놉!!
나썸님도 부지런 하심
이쁜 네일아트 보여주삼 ^^

좋아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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