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날이 꾸무리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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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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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5-09-12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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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던 어깨가 더 쑤시고 아프구낭.
물치 가야 하는데 가기가 싫다.
오른쪽 어깨와 등까지 아파서 고생 중인데 정형외과 가도 뽀족한 수는 없다.
평상시 자세가 안 좋아서인지 원인은 알 수가 없으나 어느 날부터 어깨가 심하게 아프기 시작 했다.ㅜㅜ
자주 사용하는 오른손은 부자연스러워 삶의 질이 급 추락했다.
너무 아프니까 동전 파스라도 두 개를 어깨에 붙여본다.ㅠㅠ
자꾸 아프니 삶의 끝자락인가? ㅠㅠ
아이구 어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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