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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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빵썸녀패닝
댓글 3건
조회 836회
작성일 23-01-12 19:58
본문
마음이 반반이이ㅏ
나는 요새 갈등속에서 나은 내일을 찾고자 노력 1도 안해
큭
천출이 뼛속에 인이 박혔는지
모든게 불만스럽고 오늘같은날은 불행하디ㅡ 생각해
두시간 자고 일어났는데
축 쳐지는기
나를 어쩜좋을까 고민이다
오늘 하루는 그냥 감사하고 반은 죽고싶고
살믄서 별 시덥지않은 날
나쁜맘이 드네
댓글목록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ㅂㅎ댓금지
좋아요 6
연우 작성일
에공..
토닥 토닥 울패닝..
나도 가끔 그런 날 있어 ~
밤에 침상에 누우면서~
내일 눈 뜨고 싶지 않다..는
극심한 피로.. 밀려 와서
며칠동안 넘 힘들때가 있어 ~
벗어나야 되여 ~
생각을 딴데로 돌리고
싱겁고 명랑한 예능프로 봄서
억지로라도 웃으면서
딴생각을 하고~
음악도 밝은걸 들어야 되고~
어쨋든 슬픈 영화나
비장미 넘치는 무거운 음악은
이럴때 보고 들으면 안되여 ~
며칠 지나면 패닝 마음 다시
튼튼해 질거예요 ~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울 연우님이 이렇게나 위로를 주니
참 고마워요
제가 들쑥날쑥하는 날이 많은데
오늘 그 날인가바요
우울하고 자신없고 짜증나고
남 뒷담화나 실컷 까고싶은 날요
ㅎㅎ 잠이 모자라 정신쇄약 온거같아요
연우 작성일
에공..
토닥 토닥 울패닝..
나도 가끔 그런 날 있어 ~
밤에 침상에 누우면서~
내일 눈 뜨고 싶지 않다..는
극심한 피로.. 밀려 와서
며칠동안 넘 힘들때가 있어 ~
벗어나야 되여 ~
생각을 딴데로 돌리고
싱겁고 명랑한 예능프로 봄서
억지로라도 웃으면서
딴생각을 하고~
음악도 밝은걸 들어야 되고~
어쨋든 슬픈 영화나
비장미 넘치는 무거운 음악은
이럴때 보고 들으면 안되여 ~
며칠 지나면 패닝 마음 다시
튼튼해 질거예요 ~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울 연우님이 이렇게나 위로를 주니
참 고마워요
제가 들쑥날쑥하는 날이 많은데
오늘 그 날인가바요
우울하고 자신없고 짜증나고
남 뒷담화나 실컷 까고싶은 날요
ㅎㅎ 잠이 모자라 정신쇄약 온거같아요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ㅂㅎ댓금지
좋아요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