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반에 정숙한 여자 님 글 쓰신 분 님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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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c 댓글 5건 조회 985회 작성일 23-01-31 03:02본문
으외네요
댁이 누군지도 모르는데
저한테 글을 쓰셨다니 놀랍습니다
눅우세효?
알지도 못하는 익명께서 제게 그런 글을 쓰셔도 되는 건가효
저으기 당황스럽네요
주제 넘는 글이라고 생각은 되옵니다 만은
전혀 일면식도 없는 익반 분 께서 자게반 회원에게 그런 글을 쓰셨다는 거슨
누가 보더라도 실례라는 점 기꺼이 인지하고도 남음이 있을 것 같긴 하군요
누군지도 밝히지도 않은채로 게시판의 모르는 한 여성 회언에게 님이 쓰신 글은
제가 봐도 실소를 금할길이 없더군요
저는 댁이 누군지 전혀 모릅니다
안다해도 댁이 쓰신 글은 상대를 기만 하는 글 이라는 것 말고는 그 밖에는 그 충족을 다 하지 못할 것입니다
고마우나 사양하죠 !
말씀 ??
감사했습니다
건강하시길
굿
(좋은 글 많이 부탁 드리죠 굿럭 )
댓글목록
노을 작성일
이름이라도 불러주니 솔직히 고맙죠??ㅋ
근데 일 하라 하니 빈정상하고요ㅎ
충고는 개나줘라 난 쌈마이웨이 할란다~~
호랑사또 작성일
우웅? 쌈마이웨이 이런단어도 아시네요?
어릴때 쫌 노라꾼노라써.
노을 작성일
이름이라도 불러주니 솔직히 고맙죠??ㅋ
근데 일 하라 하니 빈정상하고요ㅎ
충고는 개나줘라 난 쌈마이웨이 할란다~~
호랑사또 작성일
우웅? 쌈마이웨이 이런단어도 아시네요?
어릴때 쫌 노라꾼노라써.
노을 작성일
ㅋ우웅?? 나 어릴때 놀은 겨?
어떻게 놀때 쓰는건디요??
호랑사또 작성일
재송 걍 막뱉은거이묘.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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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 작성일
으이그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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