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하니 바빴네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알바하니 바빴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4건 조회 642회 작성일 23-02-02 19:18

본문

어제 첫 출근하여 직무교육 받고 퇴근

모처럼 교육 받으니 넘 피곤해서 곯아 떨어짐.


오늘은

늦게 일어나서

딸기 4개와 삶은 달걀 한 개 먹고

헬스장 가서 1시간 걷고

샤워하고

점심 먹고

게이샤 티백 한 잔 후 출근


사복들과 해야할 일들 같이 하고

일지 쓰고

담주 계획서 쓰고 퇴근


이번주는 끝나고

담주 3일 출근...주 3일


출근하니

급 활력이 생기네.


이틀 알바하고 12만 벌어 놓음.

오전 단타쳐서ㅠ4만 벌고...





추천5

댓글목록

노을 작성일

등록금 굉장하네요
몇년 더 고생하셔야겠어요
따님의 대기만성을 위하여~~홧팅!

좋아요 0
보이는사랑 작성일

네, 비싸요.ㅠㅠ
4년 다녀야하니 이것저것 해서 2억은 들 듯요.ㅠㅠ

좋아요 0
보이는사랑 작성일

돈 열심 벌려면 직장을 다녀얄 듯.
울 딸 오늘 입학금 100만과 등록금 1200만 원 냈다던데 학자금대출 1.7프로로 받아 냈다네.

딸 번 돈은 내가 빌려 중도대출로.ㅠㅠ

좋아요 0
보이는사랑 작성일

일하니 저절로 열심히 살아지네.

좋아요 0
Total 13,663건 210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0528
딸은 댓글3
보이는사랑 738 8 02-09
10527 보이는사랑 714 9 02-09
10526
댓글8
살무사 1115 2 02-09
10525
나비 효과 댓글2
익멍 921 3 02-09
10524
계륵같은 댓글7
보이는사랑 903 7 02-09
10523 타불라라사 688 1 02-09
10522 타불라라사 715 1 02-09
10521 청심 1101 15 02-08
10520
거저 먹기도 댓글21
야한달 1841 12 02-08
10519
. 댓글8
크림빵 1082 16 02-08
10518
반쪽 생일 댓글10
청심 649 8 02-08
10517
변함없이 댓글2
청심 649 9 02-08
10516
AI(인공지능) 댓글35
진도준 1438 21 02-08
10515
운동권 댓글6
익멍 1380 4 02-08
10514
반찬가게 댓글7
타불라라사 1153 3 02-08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현재 접속자 수 : 1369명

Copyright © 미즈위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