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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을수록 부지런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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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2건 조회 856회 작성일 22-08-16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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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이나 어르신들 자주 오는 곳을 드나들다보면

가끔은 몸에서 냄새가 나는 분들이 있다.

옷을 안 빨아 입거나 몸에서 냄새가 나거나 그렇다.


나이들면

귀찮아진다.

그럴수록 개인위생엔 신경을 써야한다.


ㅂㅎ가 게을러서 머리도 자주 안 감고

무좀발인데 치료도 안 하고

점점 게울러지다보면 치매도 온다.


냄새 안 나게 깔끔하게 샤워하고

향수도 좀 뿌리고 외출하면 기분 업 되고 하루를 행복하게 보낼 듯하다.


더운데 바람 안 통하는 모자는 냄새 더 유발~~

카페에 앉아서 힐링시간 보내려면 산뜻하게 하고 앉아있자.

폴바셋 이미지도 있으니...ㅋㅋ

추천9

댓글목록

best 야한달 작성일

브라자도 안한 가슴골은 훤히 드러내고
쳐다보는게 뭔 죄라구 남정네들을 잡는지ㅋ

좋아요 4
best 보이는사랑 작성일

그 나이에 노브라로 가슴골  내놓고 다니면 남자가 붙는답디까?ㅎㅎ

좋아요 3
야한달 작성일

브라자도 안한 가슴골은 훤히 드러내고
쳐다보는게 뭔 죄라구 남정네들을 잡는지ㅋ

좋아요 4
보이는사랑 작성일

그 나이에 노브라로 가슴골  내놓고 다니면 남자가 붙는답디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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