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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출하기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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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7건 조회 1,045회 작성일 23-01-03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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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을러져서인지.외출하기가 하늘의 별따기가 되었다.

오후에 가기싫은 헬스장 겨우 가서

40분 걸었고

기구 좀 이용해서 근육운동 하고...

주민센터 들러 타지역 쓰레기봉투 스티커 세 장 달래서 받고

홈플가서 물 사고 채소류들 좀 사왔다.


겨울이라서 꼼짝하기가 싫은데

동물처럼 인간도 겨울잠 잤으면 좋겠다.ㅎㅎ.


딸래미 방도 얻으러 다녀야 하는데

겨울이라 을씨년스럽다.ㅠㅠ

겨울 싫어.

추천4

댓글목록

청심 작성일

추위에 약한 것이 당연하지요
이 추운 겨울날 누군들
나들이가 쉽겠어요
다들 먹고 산다고 나다니지요

저도 동감입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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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한달 작성일

출근하니 할수없이 나가지
안그럼 안 나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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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직장 다녀야 그래도 나갈 듯요. 꼼짝하기가 싫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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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냥이 작성일

나두~ㅋ
쉬는날은 집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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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한달 작성일

금요 퇴근하면 월 출근때 대문 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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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홈플이 가장 가까운 마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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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양배추 세일해서 2000원 하기에 샀다.
쪄서 먹게.
대봉시 한 팩
아스파라거스 구워 먹게
요플레
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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