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널 시마이 뚜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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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빵썸녀패닝
댓글 11건
조회 889회
작성일 22-12-29 13:22
본문
덮는 회사가 많네야
종무식덜 한다고 즘식부터 식당예약들이 꽉 찼다고
그러네
어제 만난 홍콩언니한티 속 괜찮냐 즈나했드니
종무식 하는디 식당 예약안하고 갔다가
낭패봐서 다른데 언능 즈나돌려 겨우 잡았다고
바쁘다고 즈나 끊네야
그러믄 목금통일 빨간날들일텐데
해돋이 여행들간다고 길이 또 꽉 막히겄네야
이참에 관광주변들 또 장사 하는건디
성수기 빤짝이라도 지발 바가지 요금들은 없었음 하네
멀해도 결국은 정직장사 하는자가 승리하게 되어있어
관광객이라고 무조건 뜨내기로 생각덜하고
바가지 요금 씌우지
그라믄 안돼야
난 쓰레기 버리는거로 개인 시마이 할건디
다덜 뚜껑 잘 덮는 하루되길~
말혀도 몬알아 묵는*은 빼고~큭
댓글목록
눈사람 작성일
패닝님. 노을님. 야달님. 꿈냥이님.
새해에는 만복 가득 허시고
항상 근강들 하시고
신의 축복과 가호 아래서
설레임 가득한 꽃띠 한해를 보내시오.
노을 작성일
어제와 오늘 내일이 다를게 없는 날이지만
연말 끝자락에 다가서니 그래도 일년
무탈하게 보낸 것에 대한 감사함은 있네요
새해에도 모두 건강하고 즐거운 미즈생활
했음 좋겠어요ㅎㅎ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무근때 뺀다고 또 이불 빨았네요 ㅎㅎ
저는 집에 빨래를 널믄 그 향이 힐링이 되요
추억의 향수랄까요
노을 작성일
뽀송뽀송 빨래냄새 좋아요
울 딸이 말린옷 꺼내 입으면 옷에 코박고
킁킁대요 옷 향기 좋다고ㅎㅎ
돌아온냥이 작성일
감사합니다
눈사람 님도
2023년에도 건행 ^*^
돌아온냥이 작성일
나도 이제
슬슬 한해 마무리하고
새해를
가뿐한 몸과 마음으로 맞이할거야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그래이ㅏ지
다사다난했던 해를 나는 떠나보내네 ㅎㅎ
눈사람 작성일
패닝님. 노을님. 야달님. 꿈냥이님.
새해에는 만복 가득 허시고
항상 근강들 하시고
신의 축복과 가호 아래서
설레임 가득한 꽃띠 한해를 보내시오.
돌아온냥이 작성일
감사합니다
눈사람 님도
2023년에도 건행 ^*^
노을 작성일
아이쿠 눈사람님 덕담 감사히 받고
눈사람님도 건강하시고 미위에서 활발한 활동 기대합니다ㅎ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오~눈사람님 감사합니다
최고의 덕담이네요 ㅎㅎ
다가올 해에는 눈사람님 가정에
평화와 행복이 깃들길 바랍니다
건강과 모든복을 거머쥐는 해가
되시길요 ~~
야한달 작성일
올한해 무탈했듯 새해에도 그만큼만 했응
좋겠어요ㅎ 나쁘지만 않음 좋은거라
생각하면 편하드라고요
눈사람님 건강하고 편한 새해 맞이하세요^^
노을 작성일
어제와 오늘 내일이 다를게 없는 날이지만
연말 끝자락에 다가서니 그래도 일년
무탈하게 보낸 것에 대한 감사함은 있네요
새해에도 모두 건강하고 즐거운 미즈생활
했음 좋겠어요ㅎㅎ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무근때 뺀다고 또 이불 빨았네요 ㅎㅎ
저는 집에 빨래를 널믄 그 향이 힐링이 되요
추억의 향수랄까요
노을 작성일
뽀송뽀송 빨래냄새 좋아요
울 딸이 말린옷 꺼내 입으면 옷에 코박고
킁킁대요 옷 향기 좋다고ㅎㅎ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아 아이가 이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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