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립성 익명병 환자들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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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단테4
댓글 1건
조회 890회
작성일 22-12-19 21:30
본문
단테 얼굴은,
다음 미즈넷에 나타나기 한참 전에
이미 인터넷에 공개되어 있었습니다.
그 사실을 알게된 섹부리가
내 사진을 퍼다가 공창에 올렸죠?
그리고 인천에 놀러 온다고 했었는데요...
이왕 인천에 오는 거...
풍산님도 같이 만났으면 좋겠다고 했는데
풍산님께서 거절하셔서
만남이 취소 되었습니다.
단테의 얼굴은...
M자 탈모가 진행이 되어 ...
이마가 넓어진 전형적인
머리카락이 모자라는 머리입니다.
집안에 대머리가 없는데...
공짜를 너무 좋아해서 인지
M자 탈모가 진행이 되었습니다.
지금은
반백이 되었다가,
다시 검은 머리가 자라기 시작하면서
회색빛의 머리카락으로 보입니다.
주변 사람들이 염색하지 말라더군요.
점점 검은 머리카락이 많아지는 것 같다구 말이죠...
얼굴 사진은
잘 안나오는 편입니다.
전문 사진작가의 말에 의하면,
살 색이 어두워서
그렇다는 군요...
실물보다 조금 손해를 볼 수 밖에 없어서...
이번에
운전면허증을 갱신하는데...
공무원이 그러더군요...
"사진 새로 찍어서 내셔야 합니다. "라고 ...
금방 찍은 사진 이라고 하니까...
사진하고 실물이 다르게 보인다더군요...
좋은 의미로 받아들이고 싶은데...
사진을 제출해야 하는 곳에 가면... 손해를 볼 듯 합니다.
홧김에 머리카락을 좀 심어볼까 생각도 했는데...
뭐 얼굴 뜯어먹고 사는 것도 아닌데... 하는 생각이 들어서
그냥 카메라에 얼굴 디밀고 살고 있습니다.
이상...
첨언
내가 고리타분 한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이고....
이 동영상은 참고용이고....
댓글목록
푸르스름한거에대한소 작성일
거 참 결국엔 또 한소리 들으셨구로 글 한번 쓰셨다가니 저도 그랬이야 나한테 공격하는 익맹반 맹크로 제가 반대로 공격 하거나 글 올리면 가차없이 저를 공개적인 글로 악성 멘트 날렸죠
여튼 힘내셈
갑니다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