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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방 이틀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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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8건 조회 1,419회 작성일 22-12-10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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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호수 드라이브 하고

42층 산타루치아 가서

안심 스테이크와 이베리코 코스요리 먹고

수다하다 시방 드왔네요.

와인으로 입가심 한 잔 더하고

낼 3차 먹방하고 겨 내려가려고요.^^

월욜부터 굶어야 해요.

넘 과식...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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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4

댓글목록

야한달 작성일

나도 연일 먹방을 했는데
밥맛이 없어 많이 못 먹었어여ㅜ
주기적으로 한번씩 밥맛이 없는데
먹고싶은게 없음 우울해요
호떡도 안땡기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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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낼부터 운동하면서 소식 하려고요.  늙어 먹방하니 위험해요.
입맛이 없다니 큰일이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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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멍 작성일

노년운이 아주 좋네요
귀찮게 하는 남편과도 떨어져 있고
하고 싶은 거 다 하면서 돌아댕기고...
과식하면 활성 산소가 생기고 노화의 지름길...
즐거운 여행하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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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네, 자유부인이라고들 하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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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심 작성일

이 시간 밤일하고 들어가는데.
사진보니 시장끼가 ~~~
맛난거 많이 드시고
즐겁고 행복한 추억 많이 만드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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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나이들수록 삶이 재미없어지는 것 같아요. 그래도 재미를.찾아서 살아얄 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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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와인과 양주가 그득하지만 술 안 마시니 가볍한 와인으로 한 잔씩~~
12월 모임 거절 중인데
담주 또 모임잡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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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셋이 싸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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