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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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눈팅과눈팅사이 댓글 14건 조회 2,218회 작성일 21-04-23 14:21본문
옛날 다음 시절에도 그랬고 또 여기 미드에서도 그렇고
몇몇 초능력자들이 있다.
글을 보지 않고 제목만 보고서도
그 내용을 빠삭히 안다는...
끕수도 않되는
눈탱이 글은 읽지도 않는다고 하면서
어떻게 눈탱이 글의 80%가 정치적 글이라는 걸 알 수가 있을까?
(식히야~ 눈탱이가 3박4일동안 조사해봤는데 20%도 안됨마/
이게 어디서 약을 팔고 이써/ 식히가 악아리만 열면 고짓말이네..)
그리고
글을 정확하게 읽었다면
감히 조중동이니 하는 단어를 쓸 수 없었을텐데..
결국
글은 읽어보지만
눈탱이의 의도나 글 내용과는 상관 없이
똘팍의 고정된 의지대로만 읽었다는 말이라는 ..
쉬운 말로
눈으로 읽고 댁아리로 생각 하는 것이 아니라
편협한 사고방식으로 자기 멋대로 이해한다는 뜻..
추천수?
한때 글 읽으면서도 추천 하나 안한다고 G랄 한 똘팍이 누구더라??
성격이 꼬여서
오프한 사람들도 정을 안준다?
정 주면 우짜라고?...
다음 시절
모든 오프가 말 많고 탈 많을때
3년동안 매년 오프하면서 단 한번의 말도 없고 탈도 없었는데..
또 참석자 전원이 재참석 했는데..
성격이 꼬여서 정도 안주었다면
그동안의 오프에 왜 전원 재참석하고 또 말도 없고 탈도 없었을까?
아하~ 눈탱이가 불쌍해서 동정심에 참석?
오키.. 그걸 몰랐네..
눈탱이가 아무리 개떡같은 성격이지만
그래도 불쌍한 식히 5만언 삥 뜯어 장어를 먹었네 장구벌레를 먹었네
하는 짓거리는 안하지..
똘팍은
그동안의 짓거리나 언사를 보면 억울 할 일이 전혀 없다.
그 것은 억울이 아니라 사람들의 눈이 정확하다는 말이니..
비판 한마디 했다고 생소한 닉이니 비열하다니...
어제 예언한 말...
귀에 거슬리는 비판 한마디에 진면목을 알 수 있다,
아홉인지 하나인지...
이게 똘팍의 진면목이다.
똥폼만 잡고 흙탕물만 일으키는...
댓글목록
모나코 작성일
아래 통증뇨사 당신이나 잘하슈~~
충고질 멈추고.
어쨌거나 따블과 미간님은 주고 받고 언쟁 글 쓰는거고,
통증 뇨사는 무의미한 씨앙욕설을
길게 늘여 나열할 뿐이구~~
한 인간만 패는게 뭔지 내가 보여 드리까??
뇨사츠럼 물구신 모냥새로~~ㅋ
요즘은 정치색 있는 글 잘 안쓰데
죄다 타블이 까는 글이더만
그리고가 오독한거 마져
정치적인 글 쓰지말라고 한건 천상의 노래고
타블이는 지보다 눈탱이 너가 정치적 발언 많이 한다고 말한거고
타블이의 문제는 좋은거던 나쁜거던 꼭 비교 대상을 찾으려는건데
그게 얼마나 없어 보이고 찌질해보이는지 모르는건가?
호랑사또 작성일
그때 5만원 삥뜯긴 분이 첨님 맞나요?
기억이가 가무리가무리 하네요.
아이비 작성일
으쌰 으쌰 심내라 힘~! 이기는 편 우리편~~^^
좋아요 5
미테 달아야 하는데...
그리고님의 정확하고도 명쾌한 말씀에 감사 드리며,
아니 어떻게 하면 그리고님처럼 혜안과 현안을
정확하게 읽어내는 능력을 키울 수 있는 거래요?
어쨌건..
다시 한번 그리고님에게 감사를 드리며
이에 대한 보답으로 한끼 대접하고자 하는데
혹시 남자분이면 코로나 이후에 기회되면 보든가 말든가 하고
여자분이라면 가급적 빠른 시일내에 뵙는 기회를 주시기를....ㅋ
청심 작성일
오랜만에 들렸네요
잘지내시죠
좋은 봄날 보내시길요
아이비 작성일
으쌰 으쌰 심내라 힘~! 이기는 편 우리편~~^^
좋아요 5
그럼 아이비님이 눈탱이랑 같은 편?...ㅋ
좋아요 0
모나코 작성일
추를 꾹 누르며 봄날 건강합시다 ^^
좋아요 4
캄사캄사!!..
우리는 추에 목숨 거는 사람입니다..ㅋ
모나코 작성일
아래 통증뇨사 당신이나 잘하슈~~
충고질 멈추고.
어쨌거나 따블과 미간님은 주고 받고 언쟁 글 쓰는거고,
통증 뇨사는 무의미한 씨앙욕설을
길게 늘여 나열할 뿐이구~~
한 인간만 패는게 뭔지 내가 보여 드리까??
뇨사츠럼 물구신 모냥새로~~ㅋ
통증의심리학 작성일
6추했쑤
대충하슈
너무 길믄 추해집디다
그
절보고는 대충하라고 하시드마
님은 꼬리가 길구만유
그러지 말규
걍
내츠럼
한 늠만 패슈
여기 지금 미위 눅을 것 같소?
오키
굿
( 진짜 패야 될 사람 눅은지 손 대기 싫어도 합시다
그래도 싫다믄 모 하는 수 없죠
저 혼자 패는 수 밖엔요
너무 지질하게 오래가믄 식상해요.,
난 그 눅우편도 아니오
오로지 한 늠만 팬다
해봉께
누구 탓 할 필요도 없읍디다
진정한 게시판의 패야 할 대상이 눅은지 진지하게 고민해 보자고요
안드로메다리미실행성'
난 인제 안싸우잖아욧
오~~케~~이
<댁 말이 옳았소 냅두니까 나가떨어지드만요
좋은 날 되시길;;
각자가 그냥 꼴리는대로 놀면 되는 겁니다.
좋아요 0
요즘은 정치색 있는 글 잘 안쓰데
죄다 타블이 까는 글이더만
그리고가 오독한거 마져
정치적인 글 쓰지말라고 한건 천상의 노래고
타블이는 지보다 눈탱이 너가 정치적 발언 많이 한다고 말한거고
타블이의 문제는 좋은거던 나쁜거던 꼭 비교 대상을 찾으려는건데
그게 얼마나 없어 보이고 찌질해보이는지 모르는건가?
일용 할 양식을 주는데 일용 안하면 그것도 죄랍니다.
참.. 푸우는 조금 아는데 푸우하고는 형제지간인가요?..ㅋ
호랑사또 작성일
그때 5만원 삥뜯긴 분이 첨님 맞나요?
기억이가 가무리가무리 하네요.
통증의심리학 작성일
정작 오히려 당사자는 무척 후회를 하시는 듯 했던 기억이 나느만요
좋아요 0
아니라고 부정하지 못한다는 말을 긍정 할 수 없다고 인정 못한다는
긍정의 부정을 인정 합니다...ㅋ
미테 달아야 하는데...
그리고님의 정확하고도 명쾌한 말씀에 감사 드리며,
아니 어떻게 하면 그리고님처럼 혜안과 현안을
정확하게 읽어내는 능력을 키울 수 있는 거래요?
어쨌건..
다시 한번 그리고님에게 감사를 드리며
이에 대한 보답으로 한끼 대접하고자 하는데
혹시 남자분이면 코로나 이후에 기회되면 보든가 말든가 하고
여자분이라면 가급적 빠른 시일내에 뵙는 기회를 주시기를....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