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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강풍 뚫고 달려 온 이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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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2건 조회 469회 작성일 25-04-19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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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가끔 커뮤니티 카페에서 유명 음식들 파는데

오늘은 치플레를 판다고 해서 강풍에 날리 듯 왔음다.


수량은 100세트 한정 

가격은 18000원

일단 사서 치플레 한 개 먹어 봤음다.

치즈케이크 맛에 꾸덕하고 밑에 비스킷 하나 깔려 있네요.

사이즈가 작아 천천히 녹여 먹었음다. 사르르 녹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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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딸 맛보이려고 세 개는 남겨 둘게요.

치플레,  쇼콜레, 딥플레....녹차맛과 초콜릿맛도 궁금 하네요.


살짝 뿌리는 비멍 하다가 이제 집으로 가려고요.

남의 편이 도착할 시간이라 같이 또 아점 먹어야겠어요.


아침에 청소하고 쑥밥 해 놓고

반찬은 저번에 해놓은 사태수육, 두릅, 쑥전...마른반찬으로 먹고

후식으로는 어제 주워 온 고추골뱅이를 까묵하고 아아 한 잔으로 갈무리

추천5

댓글목록

내비극의서사시 작성일

바다 좋네
합쳐
모하러 돈들이고 따로국밥여
치프레
멀쩡하게 잘 싸돌아다니다가 뮨 개헛소리다냐
근디
바다가 좀 무선 듯
시간나면 홍대 건대 성수 쪽 한번 가봐라
카페 좋은 곳 많으니까
오케이~~~~~
쑤발만트여
굿굿
앞타이져 그만이구머
치프레라~~~~~~~~~~~~~~~
굽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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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비가.오고 바람.불고 추워서.지하로 고고...폰으로 글쓰기 힘드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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