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사로운 햇살아래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따사로운 햇살아래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4건 조회 867회 작성일 22-12-05 12:59

본문

카누 한 잔을 마시고 있다.

아점은 불고기 전골해서 먹고

후식으론 사과와 용과를 먹었다.


요즘 

멍때리는 시간을 자주 갖는 편이다.

움직임없이

오롯이 시간을 죽이며 미동도하지않는

시간이 평화롭다.


이제 슬슬

오후에.수업이 있는 아들을 태워주고

주민센터에 들렀다가

헬스장에서.2시간 보내고 오면

저녁일 것 같다.


12월은 조용히 있고싶은데

자꾸 약속이 잡힌다.ㅠㅠ

추천8

댓글목록

청심 작성일

보사님 !
12월은 좀 바쁘게 보내세요
아직 육십전인데
앞으로도 40년은
더 살아야 합니다
단디 계획을 세우시길요 ㅋㅋ

좋아요 0
보이는사랑 작성일

40년요? 쉬니 무계획이 계획이네요.ㅎ

좋아요 0
익멍 작성일

커피 말고 대추차가 신경 안정과 건강에 좋아유~

좋아요 0
보이는사랑 작성일

컾커피숍처럼
뷰가 보이게 소파를릏창문 쪽으로 돌려놓고  커피릏 마시니 좋다. 운동장의 아이들이 보인다.

좋아요 0
Total 13,662건 241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0062 단테4 693 1 12-14
10061 보이는사랑 709 6 12-14
10060
운전 댓글7
나빵썸녀패닝 893 11 12-14
10059 Gc35 902 2 12-14
10058 나빵썸녀패닝 691 6 12-14
10057 보이는사랑 1034 2 12-14
10056 야한달 965 13 12-14
10055
장어집이 댓글13
나빵썸녀패닝 669 8 12-14
10054 청심 948 8 12-14
10053 익맹 1114 1 12-14
10052
댓글5
지혜의향기 915 4 12-14
10051 청심 708 6 12-13
10050 청심 635 7 12-13
10049 청심 633 7 12-13
10048
겨울황사 댓글2
나빵썸녀패닝 635 10 12-13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현재 접속자 수 : 958명

Copyright © 미즈위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