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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하기 싫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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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7건 조회 841회 작성일 22-12-02 19:02

본문

아들하고

간만에 손칼국수집을 찾아 나섰다.

가격도 싸고 맛남.

89c7359820863c070c02a40061faa0b4_1669975334_8876.jpg
칼국수 두 그릇

김치만두 해서 19000원에 잘묵.


남성 전용 컷 가게에 들러

아들 머리 자르고 두피.마사지...감겨주고 16000원

준오 27000대 보다 서비스가 낫더라.


홈플 들러 장보고

들어오니 운동가기가 싫어져서

누워있다.ㅠㅠ



추천4

댓글목록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앞날 개척해가는 따님이 대견하네요
축 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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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한 번 사는.인생 히고싶은대로 살아본대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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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한달 작성일

악 싸네요
돌고래 지하에  호박 양파  슬라이스한 감자
몇개 동동 뜨는 멸치 칼국수 만원 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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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네...직접 손칼국수 밀고 만두도 만들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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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르 작성일

검색창에 지역이름 맛집치면
서울보다 싸고 맛난집들 많을거예요
따님 의전원 합격 축하드려요
의사선생님 되시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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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도시보다는 음식값이 싸서 좋아요. 힘든 공부한다니 걱정이네요. 잘할 수 있을지. 무튼 축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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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여기 잘 찾아보면 싸고 맛난집 많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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