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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당고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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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3건 조회 789회 작성일 22-12-01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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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서

책을 100쪽 읽을즈음 혈당고갈이 와서

빵을 사먹을까 하다가 참음.

밀가루 음식 자제 중인고로.ㅠㅠ


힘들게 집에 오니

친구가 보내 준 택배가 와서

두 가지 김치해서 밥 먹음.

산골 텃밭에서 자란 배춘지 달착지근하면서 매운맛이 났고

너무 맛이 좋아서 김치만해서 먹음.


알타리

각각 다른 맛 김장 세 가지

국산 참깨

펀치볼 시래기

등등 보냄.


저녁엔 알타리 먹어보자.


밥 먹고

청소기 돌리니

졸려서

헬스장 갈까함.


부의 추월차선....책이 유의미하고 잼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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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1

댓글목록

best 보이는사랑 작성일

간밤에 통화한 여고동창이 천안 사는데 그 친구도 김치 한 통 준다네. 1월에 봐서 받든지말든지
냉장고 가득이네.ㅋㅋ

좋아요 1
청심 작성일

보사님 평소 친구들과의
찐한 관계가 잘 보이네요

그만큼 가는게 있었겠지요
세상사 다 그런거 아닌가요

하나 보면 열 안다고 ~

좋아요 0
보이는사랑 작성일

내가 김장 안한다니까 다양한 김치들을 줘서 맛보네. 밥들 함 사야겠다.

좋아요 0
보이는사랑 작성일

간밤에 통화한 여고동창이 천안 사는데 그 친구도 김치 한 통 준다네. 1월에 봐서 받든지말든지
냉장고 가득이네.ㅋㅋ

좋아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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