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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만 원씩 주는 거 못 받아서 속상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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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7건 조회 1,489회 작성일 21-09-28 21:12

본문

경기도는 다 준다고 해서  다행이에요.

시월에 신청하래요.

울 가족 네 명 100만 원 생기네요.


솔까,

우리집도 없는데 건보료만으로 책정해서 준다는 게 아이러니 하네요.

재산을 봐야지.

내가 상 12프로 말이 되나요?

지나가는 소가 웃지.


선별해서 주는니 다주는 게 맞지.

에효 100만 원 


만보 걷고 들어와서 좀 쉬네요.

비가오니 사람들이 없어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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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8

댓글목록

지혜의향기 작성일

요 인간님 죽는 소리는,,,,
국가에서 해당사항이 없으니 제외가 됐겠지요
있는 사람이 왜 이렇게 울어대는겨?
오뉴월 매미인감,,,,ㅋ

혹시 지원금 해당자가 아니라고 자랑하는겨?
쩐이 얼마나 많길래,,,,개부럽당
엉아가 보기엔 울지 안코 웃을일이구만
대한민국 상위 15퍼센트 클래스 갑부

정말 개부럽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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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프릴인디아이즈 작성일

지금 자랑질 하느라 그런 거 눈치가 없으심 겁나 겁대가리 많으신게 아니라 에호 자랑하는 거잖아요
대학도 두번 나오공
집도 부자였다 잖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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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한달 작성일

난 야금야금 쓰고 사만오천원 남았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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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의향기 작성일

초희 온냐 반갑습니다
초희 온냐도 지원금 받았다구요?
엥~분당에 아파트 한채만 있어도 10억인데,,,
햐~세상 너무 불공평하네

기부하세요
있는 사람이 덕을 베풀고 넉넉한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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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한달 작성일

이년만 나으 집이죠이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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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프릴인디아이즈 작성일

경기도 갑부가 호떡 마음대로 못 사 먹고 제가 사주고 싶더라고요 그런 사람한테 무신 기부를 하라고 오 노놉
덕을 베풀고 넉넉한 마음을 가질 관상은 아니더이다
야한달
나썸패
보이는사랑
3인방
욕심이 더덕더덕 붙은 관상들이죠

좋아요 0
보이는사랑 작성일

오늘 글쓰 5회 모두 사용해서 더는 못 쓰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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