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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부각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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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청심 댓글 12건 조회 903회 작성일 22-10-10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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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고추 부각 만드는 시기입니다.


저는 겨울에 TV 보면서 

핸폰 하면서 

음악 감상하면서 

아삭 아삭 ~ 고추부각 씨입는 맛 

간식으로 아주 딱입니다 


그래서 아주 많이 만들어 보관합니다 

이런 봉지로 20봉지 정도 

봉지당 약 300g 


이거 정성 많이 들어갑니다.

저는 이것을 맛나게 만들어 먹기위해서 

고추 농사 마무리에 정성 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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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전 일단 

조금 튀겨서 맛을 봅니다.

아 ~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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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9

댓글목록

best 보이는사랑 작성일

저는 가끔 사먹는데 매콤하고 맛나서 한 번 손대면 계속 먹게 되더라고요. 집에 건조기가 있으면 많이 만들 것 같아요.

좋아요 2
best 야한달 작성일

손이 많이 가는거라 시판용은 참 비싸요
끝물 고추로 겨우내 간식거리 만들어
뿌듯하시겠어요ㅎ

좋아요 2
best 노을 작성일

예전 엄마 가을 볕 좋은날
고추 밀가루 묻혀 쪄서 발에다 널어
말리곤 했어요
고추 고춧잎 호박고지 중간에 한번씩 뒤집어주고ㅋ

바삭바삭 매콤한 고추부각 먹고싶네요ㅎ

좋아요 2
best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고추부각 비싸여
가루따라 맛도 천차만별인데
어릴때 할머니가 해주신 밀가루인가 쌀가루부각좋고
요즘 찹쌀가루부각은 끈적여서 그닥요

맛난거 마이 드세요~~

좋아요 2
best 청심 작성일

네에 그래요
밭에 고추 건조기가 있어서
거기에다 건조시키니 만들수 있습니다

참 맛나요
제 간식입니다 ㅋㅋ

좋아요 1
청심 작성일

오늘도 한자루 ( 찐거로 약 20kg) 만들어
고추건조기에 넣고 왔습니다
어차피 농사도 짓고
건조기도 있으니
직접하지요

아직 대야며
찜통이며 씻기 싫어서 물에 담가두고
빵 타령 합니다 ~ 빵 좋아해요

고추부각은
그냥 사서 드시는게 훨 쌉니다

좋아요 1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고추부각 비싸여
가루따라 맛도 천차만별인데
어릴때 할머니가 해주신 밀가루인가 쌀가루부각좋고
요즘 찹쌀가루부각은 끈적여서 그닥요

맛난거 마이 드세요~~

좋아요 2
청심 작성일

밀가루가 깔끔하고 맛나요
건조 잘시켜야 더욱 맛납니다
건조기에 돌리니 좋아요
하루면 다 말라요

좋아요 1
노을 작성일

예전 엄마 가을 볕 좋은날
고추 밀가루 묻혀 쪄서 발에다 널어
말리곤 했어요
고추 고춧잎 호박고지 중간에 한번씩 뒤집어주고ㅋ

바삭바삭 매콤한 고추부각 먹고싶네요ㅎ

좋아요 2
청심 작성일

오잉 노을님도 농사하시는데
부각 만들어야지요
정말 겨울 간식으로 짱 아닙니까

좋아요 1
야한달 작성일

손이 많이 가는거라 시판용은 참 비싸요
끝물 고추로 겨우내 간식거리 만들어
뿌듯하시겠어요ㅎ

좋아요 2
청심 작성일

정말 손이 많이 가지요
그래서 많은 양을 하지만
팔지는 않아요
형제들에게 조금씩 나누어 주지요
그런데 얻어 먹는 사람은 그 수고로움을 몰라요 ㅋㅋ

좋아요 1
계절의미학은어김이없 작성일

에고고 맛나겄어요 보기만 해도 군침 돕니다 굿굿요 신선하고 무공해 식품이묘

좋아요 1
계절의미학은어김이없 작성일

저도 사먹어 봐야 겠어요 저만한 맛은 안나겄지만요

좋아요 0
청심 작성일

중국산에 속지 마시고
꼭 국산을 확인하세요

좋아요 1
보이는사랑 작성일

저는 가끔 사먹는데 매콤하고 맛나서 한 번 손대면 계속 먹게 되더라고요. 집에 건조기가 있으면 많이 만들 것 같아요.

좋아요 2
청심 작성일

네에 그래요
밭에 고추 건조기가 있어서
거기에다 건조시키니 만들수 있습니다

참 맛나요
제 간식입니다 ㅋㅋ

좋아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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