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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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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2건 조회 672회 작성일 22-10-17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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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일을 많이 했다.

청소기 돌리고

물걸레로 빡빡 밀고

화징실.청소 하고

발판들 삶아 건조기.돌리고

다육이 분갈이


점심.먹고

2시에 수업있는.아들 태워주고

다농엘....하나로...홈플 등 마트 세 군데나 돌고

저녁 먹고 뻗음.ㅠㅠ


오늘 만 보 채우러 나가야.하는데

일을.많이해서 .엄두가.안나네.

퉁 칠까?


요즘 드라이브하기 좋다.

단풍길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센티멘탈.해진 가을~~

장미를 모처럼 사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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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4

댓글목록

보이는사랑 작성일

내일은 5도 라는데 겨울 옷을 꺼내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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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요즘 호박씨 까먹는 재미에 들려 오늘도 다농가서 세 봉지나 샀다. 치킨집게.예뻐서 사고 이것저것 소소한 거  많이 샀다.
사는.즐거움....충동구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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