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을 흩뿌렸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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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8건
조회 744회
작성일 22-10-16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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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밭 핫플 와봄.
올라올 땐 힘들었는데
정상 정자에 앉으니
시원한 비람블고 무릉도원이.따로 없구나~~
인생 일장춘몽
몸 가는대로
마음가는 대로
한세상 소풍을.즐겨보자꾸나~~♡
댓글목록
야한달 작성일
홀로이 피어도 이쁜꽃이 있고
떼거지로 피어야 이쁜꽃이 있는데
메밀꽃이 그래요
급작 메밀 칼국수 먹고싶네요ㅋ
보이는사랑 작성일
맞아요. 이건 떼로 피어야 예뻐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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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 작성일
예전 시골에선 흔하게 본 메밀꽃이였는데
그땐 이쁜줄 몰랐어요
순박한 시골이랑 잘 어울리는 꽃인것 같아요
상큼한 가을향이 여기까지 느껴지네요
보이는사랑 작성일
예전 봉평 이효석 생가터 기보고 메밀밭은 참인데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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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와우 메밀꽃 츰보는디 아롱다롱 달렸너ㆍ요
캬 호강~
보이는사랑 작성일
흰색...보라색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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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불라라사 작성일
좋네! 다리에 힘 있을 때 우야든둥 부지런히 댕ᆢ 자전거 안장은 스프링으로 교체(얼마 안함)
ᆢ방금전 국수나무가서 메밀소바 먹었는데 질겨서ㅠ. 메밀은 안 넣고 고무줄을 넣었나봐. 진장 반 그릇도 못 먹고.
보이는사랑 작성일
메밀은.뚝뚝 끊어지는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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