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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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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컷다패닝 댓글 6건 조회 2,228회 작성일 20-07-23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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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술하믄  저 아임니까 ! 아 아임니다  ㅋㅋ


겁내 보수적인 부모님을 둬가  술 먹을 시간은 오로지


학교 수업 중갸 공강의인디야


한잔이 두잔되고 두잔이  일병되고  투병까고 


그라다보믄    바지도까고 빤스도  까고.....앗! 이건 아임미다  빤스는 입고  ㅋㅋ


그래 묵다보믄  장실을 들락이는디아  


급하다급해  바지춤잡고  베베  다리를 꽜다가니  풀어 및걸음가서 또 꽈고


그지뢀로  장실가서 변기우에 앉았는디


 뜨건거여  부르르 ㅈ뜨시다 이상타하고 보니


변기뚜껑을 언뇨니가 내려놨는지  뚜껑우에 앉아쏴를 하니


그것이  허벅다리 걸쳐있던  바지 빤스 다 젖어불고


결국은 할 수 읎이  빤쓰까지  벗고  입고있던  체크 샤스  벗어


아랫두니에  걸쳐  웃도리입듯 아랫두리 단추잠그고 팔떼기는  엮고나와서


또 ㅈ부어라마셔라 해대는디


ㅅㅂ 장실을 또 가고픈겨  이미 젖은 청바지는 비닐봉다리속에서 찐내를 풍기는디  ㅋㅋ


그래가 급히 또 뛰가는디  웃도를 궁디에 잠과놓으니 형색은 치마요


꽉끼는 치마니  풀지않음 일처리가 안돼 일일히 단추 7개를 푸르는디  ㅋㅋ


푸르다  또  ㅋㅋ 


그날 젖은 샤쓰입고  한손에는  비닐봉다리 들고  집으로고고 


나 그날부로 그  술집에서  소문이 나가  ㅋㅋ


해튼가네 추억이  새록새록 


빵야 워뗘  누나 구엽지야?  ㅋㅋㅋㅋㅋ





추천3

댓글목록

best 빵이빵소이 작성일

바지도 빨고
발고락도...

썸녀가 왜 썸녀겠어요?
ㅋㅋ

좋아요 2
지혜의향기 작성일

패닝 누부야가 간만이네
구래서 뇨상방뇨까정 이해가 가지만
꽐라가 돼서 치맛끈을 풀렀다는 거여?
뭐여? 학씰하게 표현 해야징

내 마리 마죠?
안 마죠?

아픈 추억의 과거를,,,,
그리고 너무 정곡을 찔렀나
ㅋㅋ

좋아요 0
로우파이 작성일

치마 얼지 않았으면 말을 마로...

좋아요 0
빵이빵소이 작성일

더럽다는 생각은 전혀 안들고
마음이 아플까요? 흑흑~
ㅋㅋㅋ
오 마이 갓~

좋아요 0
다컷다패닝 작성일

역시 썸남 쵝오~~~ㅋㅋ  워뗘  바지 좀 빨아줄텨,?

좋아요 0
로우파이 작성일

바지 빠느니...발고락을.

좋아요 0
빵이빵소이 작성일

바지도 빨고
발고락도...

썸녀가 왜 썸녀겠어요?
ㅋㅋ

좋아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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