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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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마한건 기억 나는데 그 후에 한 번 더 혔을틴디
은제 혔는지 기억이 읎
암턴 염색후 빠마 혔으
일반빠마 복실이로 영양주고 혔
거의 생머리다 싶고 계속 잘러나가고 숱치니
머리가 삐죽거리가 볼성사납 ㅠ
머리만 혀놔도 믄가 큰 일 해놓은거 같아 속이 편안해지는건
대체 모여 ㅋ
세시간 반 앉았다오니 아조 심들어야
급 삼겹살도 땡기고 배가 고프네
애덜이와야 고기를 굽든 외식을하든 할틴디
안즉 안왔으
어휴 영화보다 좀 늦게 나갔드니 깜깜할띠 들오게되네
하루 다 가불~
추천8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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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숱 많아 파마 못함요.
젊어서 해보고 40대 이후 거의 안해 봤네요.ㅠㅠ
염색 해야하는데 지겹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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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초에 하고 중간에 한번 커트하고
미용비 아껴서 부자될라고ㅋㅋ
담주에 파마해야지 아으 구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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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하는거 젤 구차너
돈도아깝구 큭
아 나 왜이러냐 점점 짠순이되가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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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니가 깜쪽같이 지저분한거 가려주니
더 안가지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