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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론의 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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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타불라라사 댓글 4건 조회 2,255회 작성일 20-07-30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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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ᆢ 

캐릭터와 실제의 모습에

언제나 헷갈리지.


쉼터에서 보면 돈으로 사기친 놈

기타등등의 스캔들.(캐릭을 이용하는 거지)

오래보면 실력이 보인다.


글타고 모두 나쁘다에는 동의 안해.

우리가 살아가는 일반성일 뿐이라

생각해. 대한민국 표준이라고 봐.

여기가.


방법은?

오래 볼 수밖에 없어.

이게 내가 내린 답이야.

(하이텔 세대임)


이거도 가끔 틀려!

인간은 어려워지면 뭔 짓이라도 하거덩.


"당신들 돈 못 받은거 있다면

백퍼 친한 사람들에게 떼인걸거야"


글타고 모든 사람들 의심하고 살수도

없고, 쪼대로 사는거지 뭐.

인간은 무리를 지어 군집생활을 하잖아.


다만 미즈위드 매트릭스에서는 보이는

것으로 싸울 수밖에 없다는 거도 인정하고.


그런 재미도 없다면 뭔 재미로 사나.


50대 중년의 식어가는 은교 정욕이 아니라,

약간의 허리상학적 자극이 필요한 나이.


싸울땐 싸우고 쿨하게 넘어가.

앞으로도 싸울일 많아.


필론의 돼지가 되어 바라봄^


# 노래추천: 박상민의 "중년" ᆢ이거

로우파이 선곡보다 약간 덜 후지긴 한데ᆢ

듣든말든.


추천3

댓글목록

best 손톱달 작성일

넘의 싸움은 쿨하게 넘어가라지ㅋㅋ

타불님 저녁 무써에

좋아요 1
손톱달 작성일

넘의 싸움은 쿨하게 넘어가라지ㅋㅋ

타불님 저녁 무써에

좋아요 1
타불라라사 작성일

안무쎄예 ᆢ어이구 안동출신 아니랄까봐! 야구보며(스맛) 맥주 한 캔 합니다.

ᆢ맥주 한 잔 하실래예^

좋아요 0
손톱달 작성일

그러시더ㅋ

좋아요 0
타불라라사 작성일

친구가 사다준 사이공 맥주에 맛 들여 야금야금 애껴서 먹고 있심더!

ᆢ택배로 쓩 =>^

좋아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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