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화가 피었다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매화가 피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산 댓글 0건 조회 1,198회 작성일 24-02-19 09:50

본문

집근처 사는 친구 명희가 매화를

보러가잔다. 나보다 두살 많다.

내가 초등 한 해 일찍 들어갔다.

촌동네가 다 글치뭐. 

(아부지 아재뻘 딸이다.

가스나가 공부를 못해서

가르킨다고 힘들었다)



됐다.

시간이 안된다.

밥이나 묵자.

점심시간 만나면 반찬을

바리바리 맹글어 올거다.

(의리가 있다)


ᆢ그림을 보는게 꼭 미술관이나

화랑에 가서 보는 것은 아니다.

화랑은 일단 파는게 목적이다.


매화 그림은 어몽룡이 잘 그렸다.

그는 신안군 임자도에서 유배되어

죽었다. 난세에 희생되었다.


5만원권에 매화 그림이 있다.

여러 설이ᆢ신사임당 등 ᆢ

찌라시 수준의 블로그에.

어몽룡이다.


통도사나 선운사에 가시면 매화가

있다. 남쪽은 지금쯤 매화가 필 즈음이

아닌가 생각한다.


퇴계 선생은 돌아가시가 전

매화나무에 물이나주고 돌아가셨다.


안동 도산서원을 들린다면

아직도 이 매화나무가 있다.

퇴계는 죽었지만 매화는

고고하게 살아있다.


목련도 필 것이고

봄은 순식간에 지나갈거다.


추천곡: 강신일이 부른 봄날은 간다.

장사익 버전은 너무 처량해서.


추천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6,978건 266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열람중 김산 1199 1 02-19
13002 보이는사랑 1286 4 02-18
13001 보이는사랑 1683 14 02-18
13000
... 댓글12
살구나무 2147 2 02-18
12999 보이는사랑 1489 7 02-18
12998 김산 1349 7 02-18
12997
점뭉가.. 댓글10
K1 2017 6 02-18
12996 김산 2005 3 02-18
12995
거 참. 댓글3
호랑사또 1801 45 02-18
12994 김산 1586 1 02-18
12993 지혜의향기 1287 4 02-17
12992 김산 1867 5 02-17
12991 김산 1207 2 02-17
12990 보이는사랑 1224 15 02-16
12989
4/낼은 댓글2
보이는사랑 1226 10 02-16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현재 접속자 수 : 279명

Copyright © 미즈위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