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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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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타불라라사 댓글 0건 조회 805회 작성일 22-10-03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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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사와 관수가 너무 

들어갔다.


지들이 부처나 예수나

된 것처럼 ᆢ


저 터무니에 도덕적인

우월감이 약한 자존감이라

파악한다.


법적으로 따지면 난 교통전과

7범 이내다. 운전경력 35년

정도면 양호하다.

(누가 도덕적인가)


장롱 면허증은 치우고!


시상 착하게 살라는 말

누가 모르나 ᆢ실천이

중요하지. 안 그냐.


좋은 말에 추천 많으면

파블로프의 개처럼 조건반사로

침을 흘린다.


이 정도는 누구나 아는

빤한 수법이다.


그니까 ᆢ

남들 수준에 맞추어 주는

글 쓰지 말고 자신의 생각을

글로 써.


이게 커뮤니티에 들어오는

장점이잖아. 더구나 여기 오프에서

볼 인간이 몇 있다고.

(망상 하지마)


눈팅들 눈 부릅떠고 상대가

실수하길 기다려 득달같이

덤벼들어 추악한질 하지나 말고.


니들 생각이 없는데

그게 제대로 된 삶이니!

(하나마나한 소리지만)


# 보이지 않는 인터넷 글쓰기에

대부분 어깨뽕 넣었다가 실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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