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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타불라라사 댓글 1건 조회 776회 작성일 22-09-29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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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적인 의미가 있다. 

가면이나 정체성으로

이해된다.


바화가 내 글에 댓글을 달았을 때

다빈치코드로 이중적인 가면이란

뜻을 전했다(그녀는 못알아 먹었다)


ᆢ증내미가 자기 글 표식이라고

하트(♡)를 단다. 심리적으로

자기가 우월하다는 표현이다.


우린 미드에서 하나의 아바타로

존재하는 익명성의 닉이 있다.


근데 ᆢㅋ(개웃기기는) 익명의 익명인

주제에 뭔 로고(상표)를 다나. 지딴에

익명들 중 짝퉁과 구별하려는 얄팍한

잔머리 꼼수로 보인다.


그런 철학없는 잔꽤로 절대 멀리

갈 수 없다. 포커판에 블러핑 꽁카

보듯 액면이 읽힌다.


헐리우드 액션이지!

니 끕수 판때기 보이는 와꾸다.


돌려까기가 아니라 미드회원들

니 목적에 맞게 돌려치는 것으로

본다.


얌마 촌티내지 말자!


# 여기서 페르소나는 정신줄

챙기라는 "정체성"을 의미한단다.

추천2

댓글목록

타불라라사 작성일

글 한도 한개 남았네. 이따 소진하면 오해가 풀릴려나.

ᆢ안 바껴. 광신자들에게는 합리적 설명이 통하지 않거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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