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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집에 학용품들이 많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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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2건 조회 271회 작성일 25-03-02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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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도써도 없어지지가 않네.

이사 올 때도 왕창 없앴는데 웬 볼펜들은 그리 많은지원.


오늘은 책 좀 읽으며 휘그을려고 전에 연필뮤지엄 카페에서 공짜로 얻어 온 연필을 깎아서

책 읽을 때 그으면서 낙서 했더니 사각사각 소리가 좋더라.

에이에스엠알 함 녹음 해얄 듯.ㅋ


울 미위에도 해당화가 곱게 핀님이 있는데 요즘 통 안 보이시네여.

봄도 되고하니 나오셔서 글도 적고 하세요.


연필을 보니 그님이 생각나네여.

글씨가 다 사라질 때까지 열심 휘그리겠으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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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4

댓글목록

보이는사랑 작성일

작년 여름 동해 2주살기 갔을 때 강릉부터 울진까지 샅샅이 훑고 구경을 했었지.
그런데 시간이 안 맞아서 환선굴은 갔었는데 대금굴을 못 가봐서(오래 전 한 번은 가봤지만) 거긴 다시 가봐얄 듯, 동굴투어도 잼나더라고여.
성류굴, 환선굴, 천곡동굴 가봄. 올해는 광명동굴 가보려고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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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오늘 날도 푹하고 봄비가 촉촉히 내리면 새싹들이 돋아날 듯하다.
봄이 오려고 하니 마음이 설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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