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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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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단테 댓글 1건 조회 1,984회 작성일 19-07-17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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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수님 오늘 정력반지 끼고 홍콩 보내드릴께요."


"형부 정력반지에 매일 홍콩 간다는 여대생?"



오늘 나는 이 광고문구를 보고 


이런 생각이 들었다. 



시동생은 왜? 형수님을 홍콩에 보내려고 할까? 


처제는 어떻게 형부를 통해 매일 홍콩을 갈까? 



이런 근친상간을 연상케하는 광고문구를 


표현의 자유라는 이유로 계속 두고 봐야 하는 것일까? 



뭐 그런 생각이 들었다. 




첨언


에효... 유구무언이다...

추천2

댓글목록

best 낭만 작성일

오랜만에 뵙니다.
요즘 바쁘신지..글 뵙기가... ㅋ

저런 광고 문구를 만든 사람은 제 정신이 아닐겁니다.
땀으로 먹고 살려는 의지는 없이..
편하게 성매매를 통해서 살려는 버러지 같은 인간들은 아닐까...합니다.

좋아요 3
낭만 작성일

오랜만에 뵙니다.
요즘 바쁘신지..글 뵙기가... ㅋ

저런 광고 문구를 만든 사람은 제 정신이 아닐겁니다.
땀으로 먹고 살려는 의지는 없이..
편하게 성매매를 통해서 살려는 버러지 같은 인간들은 아닐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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