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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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6건
조회 243회
작성일 25-05-07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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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나 갔다가
향수 좀 칙칙 뿌리고 상쾌한 기분으로 병원 가서 물치 좀 받고
그냥 들어오긴엔 날씨가 너무 좋으니까 드라이브 어디로 갈까 정해서 놀다가 밤에 들어 올게여.
낼은 진짜 대청소를 해야한다.
모레 친구들 놀러 온 대서 준비 해야 함.ㅎ
주말에 동창 아들 결혼식이 있는데 난 안 가고 축의금만 보낼 생각이었는데
또 다들 만나서 먹고 자고 일요일까지 쭉 놀자고 하니 참 난감한지고.
아프다니까 얘네들이 안 믿넹.
밖에 안 나가봐서 모르지만 창뷰는 정말 예쁜 날씨라 안 나갈 수 없으묘.
다들 즐 하루 보내고 살아가는 글들 좀 나눔하쇼여.
미위가 점점 황폐화 되어감에 아타까우묘.ㅠ
내 노트북 화면이 늘 다른 그림으로 바뀌는데 이번엔 이 동물인데 무슨 동물인감?
댓글목록
내비극의서사시 작성일
느려터져 미위 겟판말여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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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이 동물은 나무늘보여 ㅎ
전 세계 가장 느리다네요
손에 엄청 큰 발톱이 있시야
댕기오이소~~
보이는사랑 작성일
나무늘보가 귀엽네요. 파나마에 나무늘보가 지천이라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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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여호와증인 교회도 예쁘네 안성에 있다던데 팜랜드 냉이 캐러 갈 때 같이 함 둘러 보든가...
10명 중에 한 명꼴로 사이비니 조심들 하셔.
내 친구 대순진리회 꼬임에 넘어가서 4000만 원 털리고 빈 털털이 돼서 결혼 했다.ㅎ
분단사는 걘데 요즘은 도 미쿡 간다고 난린데 도람뿌 때문에 취업으로 나갈 수 있을랑가 몰겠넹.
보이는사랑 작성일
요즘 아파트 정원이 산철쭉으로 뒤덮었는데 주민들이 너무 이쁘다고 산철쭉 축제를 하자고 하네.ㅎㅎ 어딜가도 영산홍 천지더만. 뭔 축제를 하자고 하는지원.
저기 동영상에 나온 통일교 거기 함 놀러나 다녀와야겠다. 시간날 때. 예쁘다고 하니깐.
판교 하나님의 교횐 내가 분당 살 때 몇 번 친구따라 가본 충성교회를 경매로 낙찰 받은 곳이네.
당시 충성교회 너무 무리하게 교회를 짓다가 500억대 교회가 하나님교회에 200억대에 팔린 곳이네. 당시 울 아들 서현중 다닐 때였는데 친구 아들이랑 같이 저기 교회에서 주관한 어학연수 다녀왔는데 백두산도 가고...아들이 공부를 안하는 스타일이라 영어 1도 안 늘었더만.ㅋ
보이는사랑 작성일
별로 친하지도 않아서 그냥 5만 보내고 말랬더니 가면 기본 10만 내야 하고 친구들 오면 밥 사줘야 하고 이래저래 또 돈을 쓰게 생겼넹. 근검절약 하고 살아야겠는데 안 도와주는구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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